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저는 2014년부터 독일에서 생활하고 있는 2000년생 평범한 사람인데 독일에서 중 고등학교를 나왔고 지금은 수학과 학사를 다니고 있는데 학 석사 마친다음 군복무를 할 예정인데 기왕 제일 빡센곳으로 가고싶습니다. 


독일 영주권도 있고 한국어가 당연히 모국어이긴 하지만 이제 독일어를 더 잘 구사하는 것도 있고 오랫동안 시민권을 딸까 고민도 했는데 뼛속까지 김치맨이라 자존심이 허락을 하지 않네요. 어딜가던 외국인 취급 받느니 차라리 그냥 평생 한국인으로 살고 싶어서 군생활 빡세게 해보고 싶습니다.


177 cm 에 69키로 나가고 정말 부족하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중량 5-10키로 정도 넣고 

턱걸이 50개 팔굽혀펴기 100개 불가리안 스쿼트 양발 100개씩 합니다.


별건 아니지만 옛날부터 뛰는걸 좋아해서 매주 1-2번씩 10키로씩 조깅하는데 (물론 형편없이 그냥 정신단련 하기위해 뛰는거라 1키로에 6분으로 뜁니다)


2027년에 석사 마치고 바로 육군 해군 해병대 상관없으니 특전병으로 군생활 해보고 싶은데 준비를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하다가 선배님들한테 질문 드려봅니다.


그때 되면 만 27살일텐데 군생활 하기에 조금 나이를 많이 먹은 것도 같기에  어떤 부대가 가능성이 높은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저보다 강한 사람도 수두룩 하단걸 알지만 하나에 꽂히면 그래도 제 개인적 기준으로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준비 한다는 조건하에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