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제목: 들꽃의 함성(그래도 조국이다)
북파공작원 한상문(민수출신) 수기임.
어제 중고서점에서 책 구매하고 4시간만에 다 읽어버림.
책 읽기 전에는 HID면 다 똑같은줄 알았는데, 민수랑 설악개발단이랑 아예 환경자체가 달랐더구먼유. 민수는 나름 먹을것들이나 생활은 대우 해준거 같던데, 설악개발단은 ㄹㅇ 먹을것조차 열악했나봄.
책내용은 북파2번의 경험담임. 1968년도 배경임.
아 그리고 북파공작원 내 간첩썰도 있음. 이거 개꿀잼임 ㅋㅋ 꼭 사서 읽어봐라
암튼 북파공작원 수기 좀 추천해주셈. ㄹㅇ 개꿀잼임.
고향이 전방지역출신이라 이런썰들 좋아함. 실제로 우리집에서 산 하나 넘어가면 북파공작원들 훈련받던 부대가 있던 곳이여서 흥미가 생김.
문산에서 95번 버스 타고 넘어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경의중앙선 타고 jsa 로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거기서 북쪽에 차량요청하면 됩니다.
지금 특수대 애들이 설악인데 먹을게 열악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