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diplomacy/defense-diplomacy/5940294

 

캄보디아 납치·실종 의혹에 "軍 투입 필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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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2007년 아프가니스탄에서 발생한 샘물교회 교인 억류 사건 때도 특수전사령부의 707특임대가 투입된 바 있다"라며 "합참의장께서 해외 공군력과 특전사 등 신속 기동 타격 부대 형식으로라도 해서 우리 국민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는 게 이번 캄보디아 사건에서의 교훈이 아닌가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진 의장은 "동의한다"고 했다.

 

앞서 우리 정부는 2007년 분당샘물교회 교인 구출 작전을 위해 707특임대를, 2011년 1월엔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된 선원을 구출하기 위해 청해부대를 투입한 바 있다.

 

직접 투입이 아니더라도 2023년엔 수단 무력 충돌로 고립된 재외국민 28명 철수 작전을 위해 육·해·공 자산이 활용됐으며, 지난해엔 중동 분쟁으로 레바논 철수를 준비하던 90여 명의 우리 국민이 군 수송기를 통해 귀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