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 부대인건 맞긴 맞음
해수색이랑 포스리컨은 다방면의 특수전을 수행할 수 있는
정치외교학,인문학,특수전전술,외국어능력,
전략적차원의 관점은 없고 정찰+잠입+타격
이 세가지만 주로 하는 부대임.
근데 그걸 베트남전쟁때 주구장창 해대는데 또
그것들을 존나 잘해서 특수전을 수행하는 그린베레도 아닌데
그린베레만큼 포스리컨의 위상이 좋았던거임.
왜냐면 베트남전쟁의 상황과 환경을 보면 대규모 회전,정규전이
일어나기가 힘들었음. 베트콩의 게릴라전술 방식때문에
매복전·게릴라전·단기 교전 중심이였는데 수색정찰임무를 하며
배트콩과 자주 조우하는 엘리트 해병 출신 + 고강도 전투 훈련을
받은 포스리컨은 소수 위주의 교전에서 엄청나게 강력한
부대였기 때문임. 밀림 지역이라서 위성자산,정찰기로도
식별이 안되고 오늘날 이르러서도 동남아 정글 지역은
드론으로도 정찰을 하기가 어려운 지역임. 그래서 포스리컨이
직접 들어가서 해병대를 위해 정찰수색을 해야했고 또 베트콩들과
마주쳤을때 교전능력도 우수했던거지. 그 넓은 정글을
육상으로 전부 수풀 헤치며 정찰하기는 좀 그렇고 아무래도
메콩강 같은 곳처럼 하천을 통한 해상침투도 고려해야했는데
그것도 제일 잘하는게 누구겠냐?

(미해병 수색대원들이 이런곳에서 수색임무 펼친거임)
근데 그래도 포스리컨이 특수부대는 아니였음.
남베트남 주민들에게 돈주며 포섭해서 그 사람들을
인텔리 자산으로 만들고. 그 인텔리들에게 협조를 구하며
베트콩 새끼들 숨어있는곳 제보 받아서 조져버리고.
작전 반경을 벗어나서 들키면 외교적으로 문제될수
있는 캄보디아,라오스 지역까지 넘나드는 뻔뻔한 월권행위를 하고.
라오스,캄보디아에서 베트콩들이 남베트남으로 전쟁 물자를 이동
시키는 보급로가 있다는걸 찾아내서 그걸 끊어버리고.
공산주의에 반감 있는 세력들이나 소수민족들 찾아내서
그 사람들을 반북베트남 게릴라군으로 양성하고. 이런
일반적이지 못한 비정상적이고 비합법적인 흑색군사작전,
즉 특수작전을 수행하는건 특수부대인 그린베레랑
MACV-SOG였음. 미해병대의 수색대인 포스리컨은
미해병대가 시키는 합법적인 군사 작전 안에서의
수색정찰+잠입보고+직접타격 수색병으로서 이 세가지의
기본기에 존나게 충실하고 뛰어났을뿐임.
그 당시 베트남은 도시화 된곳이 많지 않아서
오늘날의 CQB보다는 야전에서의 은신,게릴라,수색정찰,
소부대전술 이런게 중요했던 시기였던것 같음.
그걸 잘하는게 포스리컨이였고. 베트남전쟁의 환경에서
필요한 그런 전술적역량의 기본기가 충실하다보니
MACV-SOG 같은 곳으로 포스리컨 출신 수색대원들이
많이 차출되기도 했노. 특수부대원들이 보기에도 당시의
포스리컨은 교전경험도 존나 많고. 교전을 잘하고.
어디든 침투 가능하지. 기본기가 좋아 데려다 키울만한
터프가이 개병놈들이였음. 이때 이미지가 강렬했다보니
오늘날 영화 아바타에서도 정글이 빽빽한 외계행성에서
활약할 주인공과 최종보스 악역이 미해병 포스리컨이란
출신이란 설정이잖음.
그래서 포스리컨이 데브그루,델타포스,
CIA SOG,SAS부대같은 특수전 역량을 가지진 못했지만
보병으로서 기본적인 수색과 정찰,야전에서의 교전능력이
뛰어나고 다양한 침투능력도 있고 하다보니
뭐.. 모르겠음 SAS랑 델타포스,데브그루 출신들이 보기엔
포스리컨이 좇밥같다고 느낄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충분히
뛰어난 부대다 ㅇㅇ 중국과 전쟁하면 태평양과
양안 일대의 섬들에서 많이 희생하고 또 활약할 예정이다.
(콜오브듀티 블랙옵스에서 MACV-SOG 소속으로 나오는
플레이어블 주인공인 메이슨과 조력자인 우즈도
포스리컨 출신이였다는 고증)
해특수로
해특수가 맞다
특수던아니던 전시에 연합특수전사령부에 배속이되든아니든 현실은 그런 특수애들보다 육해공 특수교육 많이받고 연합훈련에 외국도 꽤 많이가는게 해수색임 해특수도 서서히 보내는 중이고 해병대 자체가 다른부대나 타국 부대와 연합훈련 자주해서 고지식한 문화와 객기만 없으면 정말 좋은 부대임 뭣같은 문화때문에 이미지가 그지같아졌지만
해수색이 이젠 없어졌지만 해특수가 간부화되면서 도전해볼만한 부대인건 맞음
해특수는 명실상부한 해병대의 특수작전부대가 되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