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초에 강원도 출신 모 여단장이 자기 여단 스키 훈련 순시가서 지켜보고는 어차피 침투할때 저런 거추장스런 스키 가져가지도 못할텐데 하며 자기 고향에서 만들어 탔던 고로쇠 스키를 나름 대안 아이디어로 도입한거라는데. .


솔직히 좀 뻘짓이긴 했음.

특전팀 경험도 없이 내려온 지휘관의 약점이 그런거지.


하지만 2000년대 들어서 전술 숏스키 위주로 훈련하기 시작했고, 고로쇠는 그냥 상징적인 정도로만 유지하다가 이젠 그마저도 안해서 사실상 사라진 과거의 유물일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