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인 얘기는 위험하긴 하지만 ... 올해 1월에 서울 용산에서
경찰특공대와 대통령경호처가 무력 충돌이 있을뻔 했지
결국 무력 충돌 없이, 경호처의 협조로 비교적 평화롭게 마무리 되었지만
만약 그때 진짜 경찰특공대와 경호처가 충돌했다면 어땠을지 예상해봄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무조건 경찰특공대가 이겼음
대통령 경호원이라고 해서 전부다 특수부대 출신은 아님
대부분이 경호공무원 공채 출신이고 공부만 하다가 온 사람들임
일반인들이 흔히 생각하는 대통령 경호원은 경호처 내부 특수경호팀임
특수경호팀은 진짜로 특수부대 안에서도 에이스만 비밀리에 모집함
근데 인원이 극소수임
특수경호팀 인원이 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 대통령경호처가 700명, 경찰특공대가 전국 800명이고
특수경호팀은 아마 많아봤자 수십명 정도라고 봄
일단 인원부터가 특수경호팀 100명 미만 예상, 경찰특공대 800명 -> 다구리엔 장사 없음
그런데 아마 대원 개개인의 능력은 특수경호원이 훨씬 뛰어나다고 봄
애초에 국민을 표적으로 한 테러는 경찰특공대가 진압하고, 대통령을 표적으로 한 테러는 특수경호팀이 진압함
국민 1000명 죽는 것보다 대통령 1명 죽는 게 더 국가적으로 큰 손실임. 국민이 수백명, 수천명이 죽어도 국가가
위태로울 정도는 아니지만 대통령이 죽으면 정말로 국가가 위태로움
그만큼 훨씬 국가적으로 중대한 업무를 담당하기에 대원 개개인의 능력은 대통령경호처 특수경호원이 훨씬 뛰어날 듯
결론적으로
1.경찰특공대랑 대통령경호처가 싸우면 전자가 이긴다
2.대원 개개인의 능력은 경특보다 경호처 특수경호팀이 훨씬 뛰어나다
이게 결론임
cat 말하는 거 같은데 거기 경특이랑 707애들이야
맞음 고양이애들 707, 경특 파견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