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저격수 소재로 한 에너미 앳 더 게이트 그 영화는 실제 2차대전때 쓰이던 저격 전술 1/10도 안 보여준거고




이 영상 보면 알겠지만 영화보다 훨씬 고도로 전술이 발달해있었음


가짜 인형 만들어서 저격수 유인하는 전술은 1차 대전 때부터 썼는데, 어느 정도로 정교하게 인형 만드냐면 저 영상에 나오다시피 줄을 당기거나 하면 인형이 나무를 타고 팔다리 움직이며 올라가는 모습까지도 구현 가능함




저 당시 저격수들이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대충 만든 인형 위로 올려봤자 소용이 없었다고 함



2차대전떄 인형으로 만든 짝퉁 공수부대들 엉뚱한 지역에 낙하시켜서 적 유인하는 전술도 그렇고 풍선으로 가짜 탱크 만들어서 적으로 하여금 엉뚱한 곳에 병력 집중되었다고 오해하게 하는 것도 그렇고 재미난 수법이 많음



저격수가 나무, 덤불 등으로 위장하는 것도 저 영상에 아주 잘 나옴



아무도 없을 것 같은 숲에 소대 하나가 통채로 위장해서 숨어있는 것도 나오는데 참 신기함 ㅋㅋㅋ




그리고 Blood in the Snow라고 독일 참전 기관총병이 썼던 후기 보면



특히 기관총 병들은 머리 위로 좀만 내밀기만 해도 바로 헤드샷으로 저격수한테 많이 당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