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부대끼리 맞붙어서 서로 뒤엉켜서 방향감각도 잃어서 백병전 벌이는 경우가 있는데
독일군 참전용사 회고록 그대로 가져오겠음
12시 50분부터 13시 15분 사이, 우리 포병연대의 각 포대는 쉬슈코바(Schischkova)에 80발씩 포격을 퍼부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진지는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는 소련 보병들에 의해 완강히 방어되었다. 바스티온을 지키던 국방군 병사들은 절박한 소련군의 역습 속에서 백병전에 휘말렸고, 진지는 점령됐다가 다시 빼앗기기를 반복하며 전투가 앞뒤로 출렁였다.
그 지역은 죽은 자와 죽어가는 자들로 뒤덮였다.
걸을 수 있는 부상자들은 방어선을 뒤덮은 연기 속을 비틀거리며, 방향 감각도 없이 헤매고 있었다. 양측 부대는 완전히 뒤엉켜 분리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고, 병사들은 서로를 쏘고, 몽둥이로 내려치고, 총검으로 찔러댔다.
14시 45분, 몰로토프(Molotov) 진지가 우리 손에 들어갔다는 보고가 들어왔다.
이 외에도 유명한 미군 참전용사 회고록 보면
태평양 전쟁떄 일본군이 참호에 들어온건지 했을때 그 일본군 양쪽 눈알 뽑아냈다고도 하고 참호에서 백병전 종종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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