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육,해,공군이 구타 근절이 빨리 되고


경교대, 해병대, 전의경이 구타 근절이 늦었다는 말이 있는데


결론은 케바케다. 


윤일병 구타 사망 사건이 터진 게 조현오가 전경 없애고 의경 구타 근절 시켜서


의경 꿀로 바뀌고 난 후에 터진 사건임. (물론 시위진압 동원된 놈들은 여전히 힘들었지만)


일반 육군 부대들은 구타 근절이 빨리 되서 구타 별로 없었지만


윤일병 구타 사망사건 벌어진 곳 같은 고립된 곳들은 구타 근절 명령이 도달되지 못해서


여전히 쌍팔년도 군대 구타,가혹행위가 남아있었거든.


오히려 전경이나 의경은 조현오가 구타 근절이 육해공군에 비해 늦긴 했지만


조현오가 마음 먹고 구타 근절 명령 하니까 소규모라 한번에 구타가 싹 사라지고 개꿀 되버렸는데


육군은 워낙 규모가 크다 보니까 윤일병 구타 사망사건 벌어진 고립된 곳들은 무슨 무인도처럼 무법 생활 했다는 거지.


결론은 육군 구타 근절이 빨랐다는 것도 케바케다.


ps. 구타는 경비교도대가 제일 심했다는데 여기는 교도소에서 죄수들이랑 부대껴서 그랬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