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해병대는 대중문화에서 멋지거나 진지한 존재로 묘사된 적은 거의 없고.. (물론 군에 대해 부정적으로 묘사할수 없었던 옛날 군사정권시절 이후론)
해병부심을 지나치게 부려서 우스꽝스러울 정도인 광신도같은 콘테이너 아재 이미지거나,
좆도 아니면서 허세부리고 까불다가 임자 만나서 쳐발리고 망신당하는 코믹한 캐릭터로 희화화된다는게 공통점.
아래 만화에서도... 중간에 멧돼지가 지 아들 공격하니까 평소엔 그 쎈척하던 해병애비가 아들 내팽겨치고 지만 살겠다고 울면서 빤쓰런으로 도망가는 부분도 깨알같다.
마지막에 아들 친구한테 덤비다가 결국 자기 다리만 부러지는 결말도 웃기고ㅋㅋ
저 만화 한편에도 허세, 무서울땐 빤쓰런, 쎈척하다가 깨갱 등 국민들 눈에 비친 한국 골수 해병대 출신들의 주요 특성들이 어김없이 담겨있음.
만화뿐 아니라 영화에서도 위험한 상견례, 어린신부, 황정민 나오는 남자가 사랑할때 등의 영화들에서 해병대가 처음엔 쎈척하며 위세부리다가 쳐발리고 망신당하는걸로 나옴ㅋㅋ
역시 언제봐도 웃기고 골때리는 빤스런병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병대가 쳐맞는 영화 또 있다 김우빈 강하늘 주연의 2015년작 '스물'이란 영화에 해병수색대 출신으로 설정된 인물이 나온다
해병수색대 전역하고 동네 분식집 하는 사람으로 나오는데 동네양아치한테 얻어맞고 쫓겨나는걸로 나옴
@ㅇㅇ(118.235) 거기서 해병수색대 출신으로 나오는 배우(양현민)의 인터뷰기사에서 자신이 실제로도 해병수색대 출신이고 영화속의 그 에피소드도 자기가 실제로 비슷하게 겪었던 실제 에피소드인데 그 얘기 들은 감독이 영화에 넣은거라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