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네이비씰 새끼들은 단기타격,강습에만 치우쳐져있다.
근데 미해병특전단은 미군에서 손꼽힐만큼 하이브리드 육각형
특수부대다. 보병 전술의 기초가 탄탄하고 장기간 지상 거점을
유지하며 작전하는 능력이 뛰어나서 씰 출신들보다 장기 전략적
안목이 뛰어나다. 씰 출신들은 죽이고 튀거나 폭파하고 튈줄만
알지만 해병특전단은 지역을 장악하고 복잡한 지상 환경에서
고도의 정치적 판단을 하며 장기적인 전술을 펼친다.
2.네이비씰 새끼들은 너무 자유분방하고 개성이 강하다
데브그루도 해도해도 너무하는 수준이다. 지들이 카우보이,
슈퍼스타인줄 앎. 이것이 창의적인 작전을 가능하게도 하지만
데브그루는 너무 씹꼴통이라 어느정도 통제가 필요함.
해병특전단은 해병대 특유의 보수적인 문화와 군기가 남아있음.
해병특전단 인원들이 유입되면 데브그루 내부의 기강이 더 촘촘해지고 시스템과 절차를 중시하는 문화가 보완되어 작전의 안정성이 높아진다
3.데브그루는 주로 인질 구출이나 요인 암살 같은 목표지향적 임무를
수행한다. 반면 미해병특전단은 그린베레처럼 현지인과 소통하고
정보를 수집하는 비정규전 훈련을 받는다. 현지 상황을 읽고
정보를 뽑아내며 아군 세력을 포섭하는 해병 특전단 특유의
역량이 데브그루에게 흡수되어야 한다
델타 포스가 데브그루보다 고평가받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지상전에서의 정교함과 범용성인데 델타는 육군 특수부대(그린베레, 레인저) 출신들이 모여 만들기 때문에 지상 작전 이해도가 끝판왕 급이다. 델타랑 경쟁하려면 지상전 이해도+비정규전
경험+데브그루가 하는 해상 작전 능력들을 소화할만큼의
인원들을 뽑아야하는데 네이비씰엔 없다. 해병특전단에 있다.
애초에 네이비씰 대원들은 비정규전 수행하지도 않고
경험도 부족하다.
데브그루가 해병수색대 출신들은 안받아주나? 물개들의 정점 데브그루 ㄷㄷ
데려오고 싶어도 socom 소속이 아니라 해병대사령부 소속이라 해병대에서 뺏기기 싫어함. 델타포스는 전군에서 지원을 받는데 데브그루도 찬밥,더운밥 가릴것없이 우수하면 다 지원받아야하는데 데브그루의 작전을 소화할 인재풀이 씰,해병특전단,해병수색대일텐데 해병수색대는 애초애 해병대사령부가 해병수색대원들 뺏기기 싫어해서 따로 해병특전단 만들어준거.
해병수색대도 지원할수 있으면 좇간지 나겠다. 해군+해병 단합력 ㄷㄷ 솔직히 해병이나 씰이나 물개 출신들로서 데브그루를 최고로 만들고 싶지. 델타포스로 가는건 뭔가 좀 아쉬운 생각일것 같음. 해병수색대,해병특전단 있다가 물질부대인 데브그루로 가면 정체성을 어느정도 비슷하게 유지할수 있는데 델타포스로 가면 땅개가 되야하잖아? 자길 독하게 만들어주고 성장시켜준 바다에 대한 자부심을 버리기가 힘들거 아님?
공군은 지들끼리 STS 만들고 육군은 델타포스 있는데 해병은 실력이 있어도 1티어로 못가는것에 대한 조직의 한계에 대한 답답함,열등감 그런게 있는데 데브그루가 받아주면 다 해소되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