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해군병으로 후반기 교육중에 있는 수병입니다.
어쩌다 유튜브로 특전사릉 보았는데 반해버려서 특전사에 대한 꿈이 생겨버렸습니다 현역병 생활을 하다 특전부사관 지원하려합니다.
근데 제일 걸리는게 공수훈련입니다. 제가 놀이기구는 아무것도 못탑니까. 떨어질때의 덜컹하는 느낌이 너무 싫습니다. 딱히 높은곳에 올라가면 다리가 덜덜거리거나 손에 땀이 나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5미터 이함훈련때에도 높은곳에서 떨어질때의 덜컹하는 느낌이 싫습니다. 특전사에 들어가서 버틸수있을까요? 아님 극복하고 특전사가 될 수 있을까요?
저는 놀이기구는 다 탈수있을정도였는데 공수가 너무 무서웠습니다. 공수훈련을 거치며 몸을 단련하다 보면 얼른 뛰어내리고 끝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수도 있으나 저는 여전히 기구강하때가 가장 무서웠네요 1만2만3만은 커녕 속으로 22만 까지는 셌던거 같습니다.
놀이기구 무서워하는 인간도 하는게 공수입니다 - dc App
일단 여군도 받는게 공수임
고참한테 까이고 후배한테 쪽팔려서 다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