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특수부대

-강한 인내심을 추구한다.

적지에서 장기전을 수행하는걸 기본 전제로 하기 떄문에 

집에 오랫동안 돌아오지 못하고 불편한 환경에서 오래 생존하며 버텨야하기 때문임.

-침착성을 추구한다.

불편한 환경에서 장기 생존하다보니 스트레스가 잔뜩 쌓이는데 또 적국의 민간인들과 

동고동락하다보니 복수심,분노 등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민간인들과 유대감을 쌓아 민사작전을 

성공시켜야하기 때문이다. 민간인으로 위장한 적군 게릴라 세력에게 동료 아군이 당하면

대원들이 크게 심리적 동요를 하기 마련인데 육군 특수부대는 그 어떤 상황에서도 복수심에 눈이 멀어 

민간인 상대로 방아쇠를 당기기 보다는 정치적 판단을 우선으로 해야한다.

-직접 게릴라를 하는것보다 아무래도 반군을 양성하는게 적에게 심리적 타격을 주기 더 좋다.

현지 정부에 적대적인 지역의 사람들을 포섭해서 딱 1년 안에 반란을 일으키겠다는 목표를 갖고 임무를 실행한다.

그러나 인간에게 정을 줘야하는 임무 특성상 끝나고 철수할때 그 지역 사람들을 버리고 떠나야하는

대원들의 엄청난 죄책감,심리적 타격감도 적지 않은 편이다. 순진하던 민간인들을 무장시켜 그 전쟁에 끌어들이고 장기말로 써먹다가 

버리고 도망치는건 사실이기 떄문이다. 추후에 그들이 숙청받는것에 대해서 평생 잊지 못한다.

-현지인들 탐문탐색하고 협조를 구하고 실마리를 찾아나가는 베테랑 수사관,야전의 생존전문가,

교관선생님같은 모습이 섞여있다. 육군 특수부대는 '사람'을 다루는 직업이다. 사람을 다루는 전략가들이다.

육군 특수부대원이라는 직업은 누구보다도 정보가 부족한 상태에서 그 정보의 해상도를 높이기 위해 

직접 첩보 수집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해야하는 직업인데 떄문에 총뿐만 아니라 사람도 잘다뤄야함.




해군 특수부대

-자신감이 넘치고 매우 공격적인 에너지를 갖고 있다.

육군 특수부대와는 달리 해군 특수부대는 인간이 생존할수 없는 바다에서 작전을 펼치는 대원들이라서

그 누구보다 육체적인 강인함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고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마초인 경우가 많다.

-게릴라를 도저히 수행할수 없는 해상특수전,선박대테러 등을 담당하기 떄문에 

전술도 압도적인 화력과 스피드를 내세워서 속도,기습,폭력성으로 찍어누르고 쓸어버리는 

전술 성향이 강하다. 빠르게 때리고 빠르게 보트나 공중자산으로 퇴출하는 것에 능하다. 타격에 있어선 

최상의 숙련도를 갖고 있다. 

지구에서 바다의 비중이 70%나 차지하기 떄문에 해군 특수부대의 존재는 매우 중요하다.

북한,이란같은 핵무기를 개발하려는 국가들이 핵원료를 구하는데 있어서 쓸수밖에 없는 루트가 해상루트인데

해군 특수부대들이 가장 이를 많이 저지하고 있다카더라는 썰이 있다. 

-육군 특수부대에 비해 지상전이 서툰 경향이 있다. 전쟁이란것도 결국 땅 위에서 벌어지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복잡한 연결고리이자 감정과 이해관계가 섞인 인간관계 문제인데 해군 특수부대는 

해상 특수전의 사고방식이 익어있기 떄문에 단기 결전스러운 폭력으로밖에 해결할줄 모르기 때문임.

-오늘 밤 저 건물을 날려버리고 10분 안에 보트 타고 사라지겠다는 타격의 명수,호전적이고 공격적인 

특공대의 자질이 강할수밖에 없다. 매번 그런 임무만 하다보니 살인 경험은 쌓이고 전술 수준은 엄청나게 발전하는데

인간에 대한 이해는 현저하게 떨어지기때문에 점점 전쟁범죄의 길로 빠져들게 되는것이다.

법을 수호하는 해경특공대와 비교해봤을떼 제약이 상당히 덜한 특공대로서의

일을 하고 있기 떄문에 회색지대에 있는 인간으로서 사람을 죽이는게 점점 별거 아닌것처럼 느껴지게 되는거임. 

-무대를 뒤집어놓는 록스타나 NFL 스타플레이어같은 에고가 섞여있다





공군 특수부대

-제일 사치스러운 장비를 다루는 만큼 성격도 매우 꼼꼼하고 학구적인 사람들이 많다.

단순히 특수부대원인게 아니라 이 사람들은 걸어다니는 관제탑이다. 복잡한 계산과 통신 규약,기상학 등을 

마스터해야하므로 학구적인 면모가 강한게 당연하다

-본인이 실수하면 하늘의 화력이 아군의 대가리 위로 떨어진다는 압박감을 견뎌야 한다.

따라서 계급서열보다는 실력과 전문지식을 더 존중하는 합리적인 문화가 강한 조직이다.

근데 워낙 소수정예라서 외부에 알려지는 정보나 부대문화에 대한 정보가 적다.

-정확히 고도 5,000피트에서 오차 범위 3m 이내로 정밀 타격하겠다는 목표의식을 갖고 있기 떄문에

매우매우 꼼꼼하고 공부를 많이 해야하는 기술자같은 직업이다. 

-직접 총들고 타격하는 직접타격 임무에도 다른 특수부대 못지 않은 실력을 갖고 있다. 

특수작전할떄마다 타군 특수부대원들이 꼭 데리고 다니는 포켓몬들이기도 하다. 타 특수부대원들 사이에

낑겨 녹아들어 물흐르듯이 CQB와 타격임무도 수행해내고 다른 특수부대원들보다 훨씬 능숙한 관제임무도 가능하고.

그래서 그런지 특수작전을 나무가 아닌 숲으로 보는 넓은 시야를 가진게 CCT 대원들이라고 하는데 

JSOC의 높은 계급의 지휘관이나 참모가 되기에도 유리하다고 카더라. 

-엔지니어같은 성향이다. '공부하는 특수부대원들'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