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작전이나 특수부대 개념/용어가 정립되기 훨씬 이전부터 레인저는 이미 경보병이란 타이틀로 불렸음

특수작전 개념/용어가 슬슬 사용되기 시작한게 2차대전때이고 개념/용어가 완전히 정립된게 냉전때임

옛날 옛적에 전열보병+포병+기병 조합으로 전쟁을 하던 시절에 전열보병은 수백명이 오와 열을 맟춰서 일제사격을 하는 전술을 썼었음 머스킷이란 총기의 한계 때문에 나온 전술임

근데 당시 정규보병이었던 전열보병과는 다른 희한한 전술을 쓰는 조직이 등장함 

1. 일단 포병이나 기병의 서포트 없이 단독으로 작전함 주로 산악지형에서

2. 밀집대형으로 화력을 집중하는게 당시 일반적인 보병전술인데 얘들은 산개전술을 쓰고 흩어져서 개별 교전을 함

3. 줄맞춰 서서 쏘는게 아니라 엎드려 쏘거나 엄폐물 뒤에 숨어서 쏨

4. 전열보병은 머스킷을 사용했는데 얘들은 사거리가 길고 정확도가 높은 라이플을 주로 사용함

5. 빨간색 코트(영국군 전열보병)가 아니라 위장효과를 위해 녹색이나 브라운 계열의 코트를 입음

6. 머물렀던 흔적을 제거하면서 이동함.... 등등

당시 사람들은 그들을 레인저라고 불렀음 그리고 전열보병과 구분하기 위해 레인저를 경보병으로 분류함

당시엔 경보병이란 타이틀이 정규보병(전열보병)과는 다른 독특한 전술을 쓰는 정예병력이란 의미였음 

이 간지나는 헤리티지를 왜 버림? 

요즘엔 개나 소나 경보병이 많아져서 레인저를 칭할때 경보병 앞에 꼭 최정예(엘리트)를 붙여서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