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파이팅,기합이 넘치는 새끼들
~>탈락시킴. 악으로 깡으로!를 외치거나 박수를 치며 파이팅을 유도하면
여기가 체육관인 줄 아냐면서 바로 탈락시킴. 특수전에서는 그 소리 때문에 분대 전체가 몰살당함.
힘든 상황에서도 아가리를 닫을것을 요구함. 그리고 숨소리조차 지우고 완벽하게 기계처럼 움직이는 대원을 요구함.
2.내가 1등할거라고 승부욕 넘치는 새끼들
~>탈락시킴. 행군을 할 때 다른 지원자들을 다 제치고 압도적인 1등으로 들어와서 교관 앞에서
숨을 헐떡이며 뿌듯해하는 지원자들이 당연히 언제나 항상 있기 마련임. 네이비 씰이나 한국 군대에서는
"체력 왕, 에이스"라며 칭찬받겠지만 영국 교관들은 수첩에 이렇게 적음.
"페이스 조절 실패. 팀의 보조를 맞추지 않고 개인 영웅주의에 취해 있음."
영국 특수부대 문화(델타포스 비롯해서)에서 가장 선호하는 인재는 전체 행군 중에서 한 4~5등 정도로 묵묵히 들어와서
숨도 안 찬 척 조용히 장비를 정비하고 지친 동료의 수통을 말없이 채워주는 사람들임.
이런 사람들이 합격함. 이런 사람을 '그레이 맨(Gray Man)'이라고 부르며 최고로 침.
3.화끈함, 끈끈한 마초 연대감, 그리고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터프함을 싫어한다.
다른 나라 특수부대에서는 "우리는 무적의 OO다! 다 덤벼라!" 하는 폭발적인 에너지와 동기부여를 중시한다.
훈련소에서부터 조교들이 악을 쓰며 소리를 지르고 교육생들도 그에 맞춰 악으로 버티는 문화를 키우게 되있음.
반면 영국은 교육생들에게 소리조차 지르지 않음. 그냥 냉정하고 차갑게 무시할 뿐임.
산속에 덩그러니 던져놓고 알아서 생존해 오라고 함. 동기부여를 밖에서 주입해 주는 게 아니라
지독하리만큼 차가운 자기 통제(Self-Discipline)로 스스로 이겨내야 함.
남들 시선 의식하며 강한척 하는게 아니라 남들이 안볼떄도 열심히 하는 양심,성실을 갖춘 사람들 말임.
만약 네이비 씰 대원이 델타포스를 비롯한 영국식 스타일의 선발 과정에 오면 특유의 "Hoo-ah! (파이팅을 외치는 군대 감탄사)"를
남발하다가 교관들에게 "시끄러우니까 조용히 하고 짐이나 싸라"는 소리를 듣기 십상임.
특수부대 근처도 못가는 악악만 거리는 한국 개병대새끼들 모두 탈락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죠 뭐 ㅋ 체력이 문제가 아님 저기는. 내가 체력이 되는데도 왜 시발 떨어지지? 이런 경우가 대다수임. SAS,SBS,델타포스는 다른 특수부대 선발과 다르게 죄다 자대에서 엘리트 소리 들으며 굴러먹던 놈들임. 근데 합격률이 10% 남짓함.
델타포스,SAS,SBS 이런 영국식 특수부대 문화의 선발전은 인간이 정서적으로 기대고 위안을 얻을수 있는 '목표, 보상, 공정함, 유대감' 이 4가지가 하나도 없음. 교관들이 그걸 전부 전술적으로 파괴시켜버림. 결혼 생활이나 연애도 오래 하다보면 부부간에 서로 밑바닥 보이고 어디까지 심연인지 보여주고 그런다고 하잖음. 인간의 추악함,이기심,공포를 교관들이랑 동료들한테 전부 까발려질수밖에 없는곳이 걔네 스타일의 선발전임. 더 이상 숨길 가식이나 가면도 없고 증명하고픈 자존심도 없게 됨. 그런 상황을 겪어봤다보니까 전에 있었던 부대에서의 모습과는 다르게 전혀 딴판의 사람이 되버리는거임. 도발이나 고난이나 역경에 대해 해탈을 해버리는거임.
어떻게 보면 전장의 본질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한게 델타포스를 비롯한 영국식 특수부대 문화임. 특수전 상황에선 고립되있고 모든 정보가 불확실성 그 자체이기 때문에 떄론 목표도 명확하지 않을수 있음. 스스로 판단해야할 상황이 많을수 있음. 보상도 제대로 주어지지 않을수 있음. 애초에 세상으로부터 숨어지내야하는 음지에서 활약해야하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이 알아주길 바라는 인정욕구나 명확한 보상을 기대해서는 안되는 곳이 특수부대임. 전장 상황과 굉장히 동떨어진 단어가 공정함임. 전장은 기만과 권모술수,비겁함이 항상 디폴트임. 게다가 특수부대는 소수인원이라서 화력에서 밀리는 불리한 상황이 많음. 유대감은 당연히 식량 떨어지고 서로 목숨 위험한 상황이면 인간은 이기적으로 변하게 됨. 고립된 특수전 상황에선 그럴수 있음
한국 일반 특전사도 악돌이 대대니 뭐니 개지랄하면서 악악거리기는 뫼한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