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이 한정되어있고 수만년동안 주적인
적국이 미친듯이 물량 밀고 들어오는 중국이였잖음.
러시아 상대하는 나치 독일도 마찬가지 교리였는데
그래서 대규모 화력전,기갑부대가 발달하고 대량응징보복을 한다고 해도
팔슈름예거같은 정규전 공수부대 교리가 발전했지 특수전으론 발전하기 힘들었음.
특수전은 지리학적으로 섬나라인 영국을 중심으로 멀리서 음침하게 개입하고 깔짝이는 특수전이 발전했고
지정학적으로 섬나라인 미국+캐나다와 지리학적으론 섬나라인 호주,뉴질랜드같은 영미권 파이브 아이즈 국가들을
중심으로 더욱 특수전이 더 발전했음.
프랑스? 유럽의 씹근본 전통 강대국이자 유럽에서 중국처럼 큰형님 노릇 해온 놈들인데
특수전을 영국의 SAS에게 배웠음. 여긴 그나마 동유럽,독일이라는 에어백이 있기 떄문에
여유가 있어서 제대로 된 특수부대 오퍼레이터들을 길러낼수 있는 특수전 문화로 성장한것 같음.
러시아? SAS를 따라한다곤 했는데 결국은 러시아도
독일처럼 대규모 화력전,기갑부대가 발달하고 스페츠나츠 만들어놓고 한국 특전사처럼 규모만 존나 불린채
사실상 정예 공수 경보병들처럼 굴려먹음. 영토가 크기 때문에 그만큼 접선한 국경의 잠재적 적국들이 존나 많음.
이새끼들이 2차 세계대전때의 독일처럼 언제 밀고 들어올지 몰라서 러시아는 소련시절부터 항상 화력과
대량응징보복을 염두해둬야함. 중국도 마찬가지인것 같음. 북한도 마찬가지임. 무늬만 특수부대일뿐 규모만 뻥튀기된
정규군 공수부대나 다름 없는데 공수부대가 정규군 중 정예인건 사실이지만 그 정규군 공수부대를
특수부대라고 위장호칭해서 존나 세보이는것처럼 위장했음.
이 국가들의 공통점이 뭐냐면 대륙국가라는 점임. 한국은 반도국가거나 지정학적으로 섬나라이지만
밀고 들어오는 체급이 대륙국가들이기 때문에 대륙국가의 교리에 맞서기 위해 똑같이 따라할수밖에 없음.
영국,미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와는 다르게 보호해주는 4면의 바다가 없기 떄문임.
미국은 멕시코가 침공해들어올 일 없고 캐나다와는 형제나 다름없으니 사실상 지정학적으로 섬나라고 캐나다도
마찬가지. 한국이나 러시아,중국,북한이나 육군의 높으신 분들끼리 뜻이 통하는 수렴진화인거임. 그 사람들은 당연히
폰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과 손자의 손자병법도 읽어봤을텐데 우리보다 전쟁을 모르겠음? 아는데 국가의 지정학적인
상황이 심도 있는 특수전으로 발전하는걸 허락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된것이라고 생각함.
결국엔 한국 육군 수뇌부도 특수전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지 않은것 같음.
결국 화력전으로 갈거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특전사에 크게 관심이 없고 항상 포방부로서 화력 자산들에
대해 크게 관심을 쏟아붓고 그나마 좀 관심 있는 특수전이라고 해봐야 지지율 깎아먹지 않기 위해서
언제든 한국에서도 국지적으로 일어날수 있는 대테러라던가 북한에서 정보 따와야 하는 첩보전인것 같음.
그래서 전세계 어디서나 한국 육군 화력자산들 가성비 있고 신뢰할만한 성능이라고 칭찬 자자하고
707도 밥먹고 SAS랑 델타포스처럼 모든걸 1티어 수준으로 잘하는 범용성 높은 특수부대라기보단
대테러만 존나 파는 대테러 특임대인거지만 특전사는 현대의 의미에 걸맞는 범세계적으로 어디에서나
특수전을 실행할수 있는 특수전 오퍼레이터들이라고 하기엔
그들의 훈련커리큘럼과 능력이 북한 무장공비 수준으로 구더기인거임. 우리 육군의 수뇌부가 판단하기엔
어차피 북한이란곳엔 특전사를 대충 침투 시켜도 언어 똑같고 문화 통하기 떄문에
밥만 먹여줘도 북한 주민 상당수가 한국에 붙는 반국가 종남세력이 될것이다라고 안일하게 판단하는 경향이 없잖아 있지만
사실이긴 하잖음? 한국 육군의 수뇌부는 특전사가 북한 주민들의 마음을 얻고 포섭하고 그들이 오래도록 우리에게 동조하고
그들을 결국엔 한국 국민으로 만드는 상황이 그리 어려운일이 되지 않을것이다라고 이미 답을 정해뒀음.
너무나도 쉬움. 밥만 먹여주면 되고 김정은 정권이 존나게 부패했고 결국엔 체제상으로도 우리가 완벽히 승리했고
언어와 문화,민족 정체성이 똑같아서 그 지역을 안정화시키고 우리에게 동조시키고 흡수하는건 어려운 일이 아님.
김씨 일가가 만들어준 매트릭스에서 꺠어나게 만들고 자본주의의 맛만 보여줘도 그리 어렵지 않은 일임.
그걸 해내기 위해서 우리 한국 정부는 경제 성장을 발전시키기 위해 존나게 노력해왔고 수많은 탈북민들을 대상으로
국정원이 여러번 검증해낸 결론임.
주적이 중국이라면 한국 특전사는 그린베레 수준의 역량을 요구받겠지만 북한이라면 내 생각에도 그러함.
또 어차피 화력으로 금방금방 빠르게 밀고 들어갈거라고 생각해서 장기특수전을 상정하고 있지도 않고 말임.
그래서 특수전에 대해 별 깊은 고민을 하거나 노력을 하려하지 않는것 같음.
한국 해군 같은 경우엔 해병대랑 해병수색대도 있고 그러지만 해병대 사령관이 해병수색대를 필요로 하듯이
해군참모총장도 자기 손발 수족이 되어줄 진짜 제대로 된 특수전 부대가 필요함. 해병대는 준4군 체제라서
해군의 말을 가장 잘듣는 유일한 지상 타격 수단이 유디티란 말임.
그래서 유디티가 특전사랑은 다르게 그렇게 발전할수 있지 않았나 싶음.
즉 국경을 적국과 직접적으로 맞대고 있기에 언제나 캐삭빵 전면전을 상정해야하는
한국,북한,러시아,중국 이런 나라들은 화력전,정규전이면 몰라 특수전이 발달하기가 어려움.
일본이라면 가능성이 있었지만 일본이 2차 세계대전 패배 이후 군을 보유할수가 없게 됐기 떄문임.
특수전이 발달하려면 지리학적으로 혹은 지정학적으로 섬나라여야 한다.
그러나 상시 전면전을 상정하는 대륙국가라고 한들 선진국의 요소가 갖춰진 국가라면 값비싼 예산을 굴리는
해군을 중심으로 소수정예화된 제대로 된 특수전 부대가 발전할수 있지 않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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