튿전사도 기수 순으로 부조리가 있고

짬 먹을 수록 능력이 해금 됨

그니까 예전 특전사 영내 2년짜리들은 일반병사들이랑 똑같은 거임

2년 영내고참은 출퇴근 선배들도 웬만해서 터치 못 할 정도로 대우해주고.

그런 시스템임


근데 이 게 해병대 간부들이랑은 또 다름

해병대는 간부가 반장 역활이라 인원도 적고 

영내 생활을 해봐야 자기 맞선임이랑 맨투맨 이거등?

물론 대대 전체가 집합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거는 

진짜 대형 사고 났을 때나 올림픽 처럼 한 번 일어나는 거고.


해병대 신입하사들은 바로 윗 선배 눈치도 보면서 

병사들하고 기싸움도 해야했음

병장들 내무실에 있으면 

내무실에도 못 들어옴


우리 때는 김기덕 증언 처럼 병들이 하사들 때리고 그런 건 없고

마네킹 취급이 다였긴 함

그럼 이제 병사들한테 무시당했다고 자기 맞선임한테 불려가서 뚜드러 맞고.

해병대 하사들 불쌍했지. 

근데 이 게 또 잠깐이야. 윗선임이 제대하면 이제 자기가 바로 하사관들 중에서는 중간짬이 되버리거등


특전사는 2년 영내 빼박인데

해병대는 자기 윗고참이 집에가면 바로 중간 위치 간다 이 말임. 물론 그 때도 병사들하고 알아서 사바사바해야지만.


해병대는

사실상 병장이 중대 실세고 

중사나 중위들은 뒷짐지고 구경하다 자기 밑에 후임 반장들만 집합시킴

이런 시스템



어느 쪽이 더 힘들까

특전사 영내 2년 하사달고 병생활

해병대 병사들 상대로 영내 2년







근데





정보사는 4년 외출외박 금지였으니 동시대 군생활 한 사람들은 부조리 가지고는 그냥 다 조용히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