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신체평가, 2일차 체력평가, 3일차 면접으로 나눠진다


떨어지면 그 다음날 평가에 참여할 수 없고, 난 3일차 면접까지 간 후기를 남기겠다. 


총 45명정도 지원해서 면접은 16명갔다


1등 2등 3등 순서대로 수색 유디티(지옥주 퇴교생) 수색


이었고, hid 퇴교생이랑 해병대 전역자들도 5명정도?


특부 단기는 2명정도 왔다. 


수색대 유디티 에이치 특전사 출신들에 (퇴교생 포함이지만 그래도 일반인에 비하면 괴물들이었다) 나이도 20대 후반, 30대 초반들이 대거 유입되서 


스무살 초반에 뭣모르고 지원한 애기들은 쓸려 나갔다고 보면된다. 


또한 유학생출신이랑 워홀출신들이 꽤 많았고 이야기 들어보면 특전 꿈 있는데 영어가 되다보니 cct를 강하게 원하는 모습을 보임. 




자세한건 부대에서 공개한게 있기도 하고 어디까지 말해도 되는지 모르곘어서 말하자면 


본인은 유디티 시험도 보고 후기도 남겼었는데 유디티는 굳이 왜그러나 싶을정도로 으악죽이고 사람취급을 90% 정도만 해주는 느낌이었는데 


cct는 ㄹㅇ 존나 친절하다. 사회에서 국민체력 100 볼때보다 더 친절하다 느꼈다. 


유딧은 그냥 시발 와서 뭐 한마디 물어보면 똥씹은 표정으로 뒤질듯 꼬라보고 한숨 푹 쉬면서 알아서 하시라구요 이지랄이었다면 


cct는 애초에 물어볼일도 없게 지원자들 입장에서 궁금할만한거 다 말해주고 시작한다. 또한 존나 대단하다 느낀것은 


공군 본부에서 감찰관을 보내 공정한지 참관을 시키고 대물 카메라로 시험 장면을 일일이 다 촬영하고 이의 제기 하면 영상 돌려서 이의 받아준다!!


또한 러닝중 교통 통제가 완벽했고 (유딧은 차달리는 찻길 옆 샛길로 뛰었다..) 이를 대원들이 통제하며 


뒤처진 인원들은 응원도 받았다고 한다... (유딧은 뒤쳐지면 저런 병신 하는 표정으로 꼬라보다 집보낸다)


체력평가는 정말 빡세게 잡지만 결국에 상대평가고 내가 망하면 다들 똥씹은 표정이기에 불만 표하는 사람은 없다. 


이외에 면접은 별 할말 없다.




쓰고나니 유딧을 너무 비하한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시험장 분위기는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교관바이교관도 정말 심각했고, (이는 시험장에 있던 인원 대부분이 인정했다. 교관덕을 본 사람들 역시.)


0점이면 떨어지는 제도 덕에 학원출신들만 더 날라댕긴다. 


근데 공군은 진짜 다르더라. 웬만하면 공군에 붙자. 간절히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