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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어의 수스쿼를 보면

수스쿼 창단 동기가 "슈퍼맨이 폭주했을 시 막기 위함"임

슈퍼맨을 제압하는게 목적이라는 소리임




반대로 더스쿼를 보면

"로버트 듀보와...슈퍼맨을 중환자실로 보낸 암살자지"

라는 식으로 시작함

슈퍼맨을 제압한게 블러드스팟의 배경이 되면서

능력을 가늠하게 해주는 척도로써 작용함

블러드스팟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오...저새끼 좀 치나보네?' 라는 생각을 가지게끔 만드는 장치




반대로 에이어의 수스쿼는 슈퍼맨을 제압하는게 목적이기 때문에

그에 걸맞는 능력을 입증해야 되는게 되버림

근데 그 목적을 가지고 모은 멤버가

총쏘는놈/빠따든년/부메랑/슬립낫(병신)/피부병걸린흑인

이런식이니까 영화시작 몇분도 안되서 실소가 나옴




어찌보면 사소한 차이지만 정반대의 결과가 나와버림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은 이럴때 쓰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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