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보던 사람이나
아니면 보는 관점따라
그냥 개좆같다고만 생각하는게 정상같은데
아예 2에서 끝나고 더이상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영화를 보니까
그웬의 죽음이라는 유종의미를 그냥 거둔거같음
주변인이 위험해진다 이렇게 떡밥놓고 갈등하는 장면 넣었는데 그웬이 진짜로 죽고
후반 몇분만에 그 트라우마 극복하는게 좀 병신같다고 보이는게 정상인데
이게 2에서 영화가 끝난다고 생각하고 보니까
나름대로 그 몇분동안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도 흐르고
메이숙모가 명언도 날리고 하면서
길게 다루지 않은건 아쉽지만
짧게라도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스파이더맨으로 복귀하는 요약은 잘 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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