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년간 이 조커에 대해서 정말 많이
고민 했었는데 결국은 찍을 시간이 없다고 판단 했지
토드가 직접 나 한테 와서
이 장면은 당신 영화 어디서 영감 받았다는둥
이런것들 말해주기까지 했음
난 그냥 머리 긁적이면서 어 그런가 허허 이랬지
아무튼 개인적인 이유도 있고 해서
조커에 관여는 안했지만
각본 어떤지 굉장히 잘알고 있어
생생한 힘이 살아있는 각본에
호아킨 피닉스 까지 있지
대단한 작품이야
하지만
내 입장에서는 글쎄
이 인물이 '만화 캐릭터'로 넘어간다는
그 다음 단계를 해낼 수 있을지 확신이 없었어
이 인물이 추상적인걸로 변해가는거잖아
물론 그게 틀린 예술은 아니야
그럴 수 있지
근데 나 한테는 그게 안맞다는거임
일전에도 말했듯이
슈퍼 히어로 영화는 다른 형태의 예술 인거고
쉽게 찍을 수 있는것도 아니며
수많은 재능 있는 사람들이 좋은 작품을 만들고 있고
젊은 친구들이 그 영화들에 아주 아주 열광 하잖아
그렇지만 난 여전히
놀이 공원 같다고 여김
조금 더 확장 된 느낌의 유원지 같다고 할까
난 이미 이런 현상을 70년대 초반
할리우드를 보면서 예상 했어
그때 부터 이미 영화사들의 수뇌부가
무슨 이야기들을 했었냐면
이 영화판에도 자기들만의 뭐랄까
'디즈니 월드'를 가지길 원했거든
그리고 결국 유니버셜이 가장 먼저 나섰지
'유니버설 스튜디오 투어'
그러니까 사실 영화계는
늘상 이쪽 방향으로 가길 원해왔던거야
그리고 이제 드디어 한데 모으는거지
제작사 관광도 돌리고
저쪽에서 놀이 공원도 태워 주고
"자 그럼 이제 여기에 영화도 넣으면 어떨까?
이런 투어 같은 경험에
영화도 포함 못 시킬건 뭐야?"
영화 만드는 사람들은 극장이 필요해
물론 나한테야 더는 필요 없을지 모르지
언제 세상 뜰지도 모르고
매번 이게 마지막 작품 일지도 모르니까
하지만 나 같은 입장의 다른 사람들은
극장이 필요하단 이야기야
물론 슈퍼 히어로 영화들로 떼돈을 벌고 있는
영화사나 제작사나 극장주들 한테
제발 돈 좀 그만 벌어라 하고 말 할 순 없지
그래도 한편으로는
그만큼 벌었으면 이쪽 영화 바닥에
뭔가 좀 베풀어야 한다는 소리임
다른 감독들이 영화를 극장에 걸 수 있는
여유를 만들어주고 장소를 내줘야해
이 업계에 필요한 일이 이런거고
업계 인식 자체가 좀 바껴야 할때가 왔어
왜냐면 우리 같은 사람들은 정말로
싹 다 쓸려나가고 있거든..
그럼 니가 마블 만큼 재밌는 영화 찍든가
개노잼만 찍으니까 아무도 안보는건데 찡얼거리네 ㅂㅅ
지랄하네
팩트) 놀이공원도 스콜세지가 더 잘함 ㅇㅇ - dc App
ㄴ 근데 왜 마블보다 흥행못하노? 놀이공원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자세히보면 마냥까는것도 아니고 칭찬할건 칭찬하면서 현 극장판 시장의 현실을 보며 걍 안타까워하는정도인듯
어차피 조커가 스콜세지 표절인데 뭐 ㅋㅋ - dc App
ㅠㅠ - dc App
이거 몇년 전 인터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었으면 베풀어라 ㅇㅈㄹ 시발 공산주의냐?
생각을 해봐 좀 달라 걸리는 영화수를 지들이 맘대로 골라서 걸수있는데 돈제일 잘벌리는것만 걸어서 돈 쓸어모았으면 애초에 걸어놀 영화를 고를 선택지를 준 다른 모든 영화들이 사장되는거고 나중엔 반대로 선택지 없이 제작사에서 주는대로 걸수밖에없는 ㅂㅅ같은 시대가 올게 뻔히보이는데 현재에서 적당히 손해보고 장기적인 이득을 취해야지
지금 갈수록 배급쪽은 ott로 힘잃는데 ㅂㅅ들이 이미지도 예술성도 경영도 다 씹창내는 짓하는거라 벌었으면 베풀어라가 ㅈㄴ 당연한거임
3줄요약 없는 새끼는 비추가 답임
저 사람은 예술가적 관점이고 자본주의 기업인들의 관점과는 또 다른 문제지... 관점의 차이일뿐이지 뭐가 더 정답이다 그런건 없음. 애초에 대중예술도 인간을 위해 만들어졋으니까 인간한테 가장 이로운 방향으로 발전하는거고 마블영화같은것도 걍 사람의 욕구 충족을 위한 수단 중하나임
개인 사업가도 아니고 다국적기업이면 베푸는게 또 하나의 경영전략이다 게이야..
베푸는건 기업이 알아서 할일이지 기부도 마찬가지고 근데 기부 강요하는꼬라지인데
3줄요약 없는 새끼는 비추가 답임
언제적 인터뷰냐
클래식 음악이 사장되듯 저런 예술영화 찍는사람들도 사장되는것 뿐임
스콜세이지가 뭔 예술이야 ㅅㅂ 장르영화지
기자새끼 동일성 추론 오류 쓰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