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는 스파이더맨 주제를 개좆빠는 소리로 만든 영화가 노웨이홈임. 어스파나 샘스파에서는 피터가 도둑을 놓아줌으로서  삼촌이 죽었음. 그래서 삼촌의 입으로 ’너가 큰 힘을 쓰지 않거나 나쁜 쪽으로 쓴다면 지금처럼 큰 책임이 따를거야‘ 라고 전달함.
즉 피터의 잘못된 행동-가족의 죽음-큰힘 큰책임이란걸 깨달음
이 구조의 서사가 완성됨
근데 노웨이 홈에서는 그게 아님. 힘을 안쓴것도 아니고 나쁜쪽으로 쓴것도 아님 악당들 갱생시키려고 닥스한테 개기면서꺼지 힘을 썼음. 그리고 그거 때문에 메이가 뒤졌는데 뒤지기 전에 큰 힘 큰책임 그 대사를 친다? 그럼 결과적으로 피터가 악당 갱생시키려고 한게 잘못된 행동이란거잖아?  그럼 씨발 영화가 주려고 하는 메시지가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다 이거야? 그럼 차라리 메이 죽은 시점부터 ’아 큰힘에는 큰책임이 따르는데 내가 미쳤다고 악당들한테 동정심 품고 오지랖 부렸구나‘ 하고 남은 악당들 싸그리 때려 죽였으면 영화 자체의 일관성은 유지가 되는데 메이 뒤졌는데도 똑같이 갱생시키겠다고 옘병을 떨잖아.
그니까 내 말은 ’큰 힘 큰 책임‘ 이 대사는 단순히 스파이더맨이 악당한테 패배했을때 나오는 말이 아님. 스파이더맨이 잘못된 행동을 했을때 가족이 죽음으로써 비로소 나올 수 있는 말임. 근데 메이가 뒤지면서 저 말 했다는건 ’악당 갱생‘이 잘못된 행동이란건데 영화 결말에선 결국 ’악당 갱생‘ 타이틀을 완성시킴 이게 ㅈㄴ 모순되고 상충된다니까
(심지어 악당 갱생시키자고 꼬드긴건 메이였음 걍 씨발 영화에서 개연성이라곤 찾아볼 수가 없음)
추가로 이건 걍 내 주관적인 의견인데 피터 3명 모여가지고 대화하는데 이 새끼들 그 피터파커 특유의 말 좀 더듬거리고 어벙벙거리는거 이게 씨발 1명이면 모르겠는데 3명이서 쌩쇼를 떠니까 진짜 개좆같더라 나는 샘스파 어스파 다운받아놓고 진짜 몇번씩 정주행하고 그런 사람인데 내 입장에서 노웨이홈은 ’스토리 빼고 역대 스파이더맨 3명 다 나오는것만으로 선물‘이 절대 아니였음. 오히려 내가 좋아하는 스파이더맨 2명이 이딴 개연성없는 개 좆쓰레기 영화에 이미지 소비용으로 나온다는거 자체가 좆같았음. 뭐라해야되냐 요즘 쓰레기 같은 마블에 아이언맨 부활시킨다면 좋아할 사람 없는 느낌.
그니까 뭔 이전 팬들을 위한 선물이니 뭐니 이지랄하는 새끼들은 걍 샘스파 어스파도 옛날에 한번씩 대충 봤고 걔네들이 오랜만에 나오니까 그거만으로 개연성이 씹창나던 뭐던 똥꼬나 쳐빠는 장애인들이란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