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얘기하는 데어데블은

영화나 드라마의 그 놈이 아니고

어디까지나 원작내지 노블이나 그래픽 노블에서의 데어데블을 얘기하는 거임.


"데어데블이 퍼니셔와는 정반대성향인 불살인데 뭐가 참교육이라는 거임?"

이라고 물어 볼 수 도 있어.

아니, 불살이니까 오히려 그게 참교육이라는 거다.


데어데블의 별명은 "헬스키친의 악마"다.


죽이지는 않는 대신에

"제발 부탁이니까, 차라리 죽여줘"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좆나게 패버린다고 함. 좆나게 패고 또 패고 한 대 더 때림.

그래서 악마라고 불린 거임.


예를 들면 법정에서 무죄받던 조두순 같은 놈을

데어데블이 밤길에 존나게 패고 또 패고 패서 한 대 더 때렸다는 건데,

"너 나한테 맞은 거 아프냐? 아프면 피해자한데 머리숙여 사과해. 

내가 아는 변호사(?)가 있어서 너 사과했는지 안했는지 알아내는 수가 있거든,

물어봐서 안 사과 했으면 내가 널 다시 찾아온다. 그 때 또보자"

라는 비스무리한 식의 메시지를 남기면서 줘팼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