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의 시화가
벚꽃인데, 이 벚꽃이 어디서
왔냐면
1919년 도쿄 시장이 미국에
미일동맹 상징으로서 벚꽃나무 묘목을 선물해준거임
그 당시 도쿄 시장 이름이 오사키.
내가 전쟁영화나 정치 드라마 존나
좋아해서 많이 봤는데
미일동맹이 이렇게 큰 비중인 영화는
처음 봤음 (이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진짜로 처음 봄)
영화 소재로서 미일동맹이 사용된게 아니라
미일동맹을 선전하려고 영화가 사용된 느낌일 정도
아예 미군 파일럿의 대사중에 '일본은 우리의... (동맹인데 왜 싸울까)'라는 대사가 직접적으로 나옴
캡틴팔콘에서 미국과 우방국 사이가 안좋아졌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이번 영화에선 단순 갈등 수준이 아니라 미국을 한참 내려치고 일본 올려주고
아예 협정은 오사키-로스 협정이라는,
통상적으로 미국인 이름이 먼저 나오는 조어 방식을 깬 이상한 조약까지 만듦
갓본 전 주인님
마블세계관에서는 미국=일본=프랑스=인도 대등한관계냐?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