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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로마가 팽창하던 공화정 ~ 최전성기 5현제 시기까지 이들을 위협하며 역사적 영향을 끼친 최대의 적들.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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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카>

"로마의 브리타니아 통치권을 뿌리째 뒤흔든 여제"

1세기 브리튼섬의 이케니족의 여왕으로, 영국사의 두 번째 여성 군주로 확인되는 인물이다. 서기 60년경 네로 황제가 로마 제국을 통치하고 있을 무렵, 로마군의 모욕과 수탈에 맞서 봉기하여 제9군단을 격파했고 론디니움(런던)을 포함한 로마 거점들을 초토화시켰다.

영국의 영웅 가운데 한 사람으로 평가받으며 영국 국회의사당 근처에는 전차를 탄 부디카의 동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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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케발루스>

"팍스 로마나에 맞섰던 루마니아의 상징"

다키아 왕국 제6대이자 마지막 국왕.
도미티아누스 황제 시절, 로마군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매년 보조금과 기술자를 받아내는 파격적인 평화 조약을 끌어냈다.

결국 로마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정복 군주 중 하나인 트라야누스가 제국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서야 정복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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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리다테스 6세>

"수십 년간 동방을 수호한 끈질긴 로마의 독"

폰토스 왕국 제8대 국왕, 보스포로스 왕국 미트리다테스 왕조 초대 국왕으로 30년 넘게 로마의 동방 팽창을 가로막았으며 설라, 루쿨루스, 폼페이우스 등 로마 최고의 명장들이 차례로 투입되어야 했을 만큼 강력한 세력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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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우토보드·보이오릭스>

"공포를 몰고온 북방의 거대한 파도"

각각 튜턴족과 킴브리족의 왕으로, 로 공화정 말기 대규모 민족 이동을 통해 이탈리아 북부를 위협했다.

연합한 두 왕은 아라우시오 전투에서, 로마군 8만명 이상을 학살하며 최대 규모의 참사를 안겼다. 로마가 대대적인 군제 개혁을 단행시킨 계기가 되었고, 결국 가이우스 마리우스에게 궤멸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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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스 1세>

"로마가 국제 무대에서 처음으로 맞닥뜨린 강력한 왕"

아이아키다이 왕조에 속하며, 발칸반도 서쪽 에페이로스 왕국의 제11대, 제13대 왕이자 시라쿠사의 제15대 참주.

로마군이 처음으로 전투 코끼리와 알렉산드로스식 팔랑크스 전술을 마주하게 한 인물로 '승리했지만 남는 게 없는 승리'를 뜻하는 피로스의 승리라는 말의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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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쿠스>

"로마 내부의 심장을 뒤흔들었던 전설적인 혁명가"

로마 공화정 말기, 국가의 근간을 뒤흔들었던 제3차 노예 전쟁의 지도자.
로마의 심장부 근처에서 정규군이 연달아 패배하자 원로원은 이 사건을 단순 '폭동'이 아닌 국가 존망이 걸린 '비상사태'로 선포했다.

자유를 갈망하며 억압에 저항했던 그의 항쟁은 스파르타쿠스라는 이름을 불멸로 만들었고, 많은 정치 사상가들과 예술가들, 시민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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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아투스>

"게릴라 전술의 선구자였던 이베리아의 영웅"

이베리아 반도 중서부, 즉 오늘날의 포르투갈 일대에 거주했던 루시타니아인들의 지도자였다. 루시타니아 전쟁 당시에 로마 공화국에 맞서 용감히 싸운 것으로 유명하다.

험준한 지형을 이용한 매복과 기습으로 8년 동안 로마군을 괴롭혔고, 결국 승부에서 한계를 느낀 로마가 그의 측근들을 매수하여 암살하는 비겁한 방법을 쓰게 만들었다.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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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킨게토릭스>

"프랑스인의 가슴에 자존심으로 남아있는 사나이"

분열되어 있던 갈리아의 수많은 부족을 하나로 묶어 율리우스 카이사르에게 맞섰다. 로마군의 보급로를 끊는 청야 전술을 구사하며 카이사르의 불패 신화를 깨뜨렸지만, 알레시아 공방전에서 집요한 이중 포위망에 막혀 최종적으로 패배하고 말았다.

그의 용맹함은 갈리아 전기를 통해 영원히 전해지고 있다.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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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미니우스>

"라인강을 피로 물들인 게르만의 해방자"

로마 군단병 출신이지만 게르만 부족을 규합해 로마에 반기를 들었다.

토이토부르크 숲 전투에서 로마의 3개 군단을 완전히 전멸시켰다. 이 충격적인 패배로 아우구스투스 황제는 게르마니아 정복을 포기하고 라인강을 국경선으로 확정했으며, 이는 유럽 역사의 판도를 뒤바꾸게 된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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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 바르카>

"로마 역사상 가장 위험했던 숙적"

고대 카르타고 공화국의 장군으로, 뛰어난 전술과 지휘력으로 당시 지중해 세계의 강대국이었던 로마를 멸망 직전까지 몰아넣었던 명장.

2차 포에니 전쟁 당시 알프스산맥을 넘는 전무후무한 전략으로 이탈리아 본토를 유린했다. 특히 칸나에 전투에서 보여준 포위 섬멸전은 오늘날까지도 군사학의 정석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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