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ig Guy and Rusty the Boy Robot New Edition HC (다크호스, 2015)
2. Image Firsts Paper Girls #1 (이미지, 2016)
3. Flintstones #1 (Blank Variant Edition) (DC, 2016)
4. All Star Section 8 #1 (of 6) (DC, 2015)
5. All Star Section 8 #4 (of 6) (DC, 2015)
6. All Star Section 8 #6 (of 6) (DC, 2015)
플린스톤 #1은 표지를 직접 그릴 수 있도록 비어있는 버전입니다.
올스타 섹션8 #1의 명장면
"내가 당신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허리가 휘어져라 일하는데...!"
"'당신같은 사람들'이란 말이죠, 흠?"
"뭐요?"
"당신같은 사람들이라면서요."
"아니, 그런 뜻이 아니라--!"
"어련하시겠어요."
"아니, 아니, 고담의 사람들을 통틀어서 말한 거지, 그런 의미가..."올스타 섹션8 #4의 명장면
다크호스의 Big Guy and Rusty the Boy Robot은 프랭크 밀러가 쓰고 제프 대로우가 그린 만화입니다. 1999~2000년에는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제작되기도 했고, 반다이에서 장난감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만
화 자체는 아톰과 일본 거대괴수물의 오마쥬로, 일본에 나타난 거대 괴물에 맞서기 위해서 미국의 거대 로봇인 Big Guy가
출격하고 사태가 끝난 뒤에 일본측 로봇인 Rusty the Boy Robot이 사이드킥이 된다는 내용입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이야기가 좀더 자세히 다루어집니다. 경험이 부족한 러스티는 빅 가이를 영웅이자 롤모델로 여기고 존경하는데 사실 빅 가이는 인간
조종사가 타는 탑승형 로봇... 어린아이나 다름없는 러스티가 충격받는 걸 막고, 기밀이 새나가는 걸 막기 위해 러스티에게는 비밀로
한다는 그런 설정입니다.
작화는 제프 대로우가 언제나 그렇듯 편집증적으로 보일 정도의 디테일로 가득합니다.
예전에 나왔던 The Shaolin Cowboy 하드커버와 똑같은, 커다란 판형으로 나와서 디테일을 잘 볼 수 있네요.
이게 2014년에 새로 연재된 부분.
앞에서 싸우든 말든 신경도 안 쓰고 일상을 즐기는 사람들의 분위기가 초현실적인 만화입니다.
개추야.....
플린스톤 표지 재미있네요 섹션8은 지난번에 설명하신 거 재미있게 읽었어요 페이퍼 걸즈는 어떤 내용인가요?
뻬빠 걸즈는 88년도 배경으로 소녀들이 (아마도) 미래에서 온 누군가를 만나는 사건을 겪은 뒤 벌어지는 일에 대한 만화입니다.
저도 #1만 보고 나중에 2권 연재까지 끝나면 한꺼번에 몰아 읽으려고 기다리는 중이라 내용을 자세히 말씀드릴 수는 없네요
정박우먼 귀엽
그렇군요 쟤들 표정이 굳건해서 뭔가 심오한 얘기가 될 거 같아요
빅 가이 러스티 로봇 작화 정말 맘에 듬... 거대괴수 나오는 편 봤는데 정말 재밌더라구요 - dc App
제프 대로우의 작화는 입을 벌리고 보게 되죠. 곳곳에 월리를 찾아라처럼 개그 요소도 숨겨놓고...
종이소녀가 그렇게 재밌다던데
근데 섹션8은 단행본이 안나온건가여?
아뇨 나왔는데 세일 할인율이 깡패라서 이슈로 샀습니다
ㄴ 제프 대로우 작화는 샤올린 카우보이에서도 인상깊게 봤습니다. 그것도 좀 정신없긴 하지만 세계관도 독특하고 재밌는 만화더군요 ㅎ - dc App
부에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 시티에서 환각장면에 나오는 빨간 머리가 러스티였군
와 러스티 커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