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단 볼만했다. 머리를 완전히 비우고 시간때우며 보기에는 나쁘지않은 영화였음
말그대로 킬링타임용
영화관에서 없는시간쪼개며 기대를안고 본사람들은 쌍욕나올만하다.
전반적으로 매우 유치한데 유치한걸떠나서 굉장히 얕다. 캐릭터들을 수박겉핥기식으로 보여준다. 이보다 더 가벼울수는없다.
영화를 본 느낌을 한문장으로 정리하자면, 2시간짜리 게임트레일러영상을 본것같다.

이영화는 놀랍게도 15세관람가이고 시빌워가 12세관람가던데 둘이 관람가능연령이 바뀐게 확실하다. 시빌워는 어느정도 이해력이 있어야 영화를 백프로 음미할수있는반면 수스쿼는 어린애들이 훨씬 재밌게 볼 영화다. 내가 초딩때(고학년은안됨) 이영화를 봤다면 분명 꿀잼이라고 생각했을거다.
사실 영화자체는 감독 의도대로 만들어진느낌이다. 감독이 작정하고 어린이용 킬링타임용영화로 찍은것같다. 왜냐면 깊이를 담으려한 흔적이 영화어느곳에서도 보이지않거든.

어쨌든 어린이들한테 강추하는영화이고 초딩고학년이상이라면 정말시간이남아돌때 차라리 잠을자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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