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스티스 리그를 기대했던 나에게 루니툰을 줬다.
2. 뻔뻔하게도 저스티스 리그의 오프닝곡을 엔딩곡으로 사용.
3. 2화까지 배트맨이 활약을 안함.
진지하게 말하자면, 일단 그냥 옴니버스 형식의 에피소드 중심의 작품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가볍게 보기엔 좋지만 뭔가 발전하는 게 없으니까(주인공들은 이미 관계가 좋다. 처음 만나는 것부터 시작해서 신뢰관계를 쌓아올린 저리 애니와 대비되는 점.) 금방 지루해질 수 있다.
2화부터 '우주 택시' 같은 골든~실버에이지다운 설정이 나오긴 했는데, 이미 나온 브레이브&볼드의 아이덴티티 자체가 실버 에이지의 재림이라 비교만 되다 끝날 것 같다.
결론: 그냥 흔하게 널린 미국애니에 DC 간판만 걸려 있는 작품이 될 확률이 지금으로선 크다. 성인들도 보기 재밌게 만드는 요새 미국 애니 추세에 반하는 80퍼센트 이상의 애들 만화.
걍 캐빨로 감상해야겠다.
배트-구경
ㄴ 구경조차 안옴 ㅜ 1화 끝날 때 얼굴만 내비침
그래도 나오는게 어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