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이 뱃신이라고 하지만
만약 배트맨이 내가 제일 짱 ㅇㅇ 너희들 다 좆밥 ㅇㅇ 거리면서 거드름 피우는 캐릭이였으면
그냥 흔한 메리수캐였을거 같은데 그 모습을 데미안이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거 같음
배트맨이 좋은건 먼치킨적인 활약을 할떄도 있지만 그건 부차적인거고 근본적으로 파고들만한 여러가지 요소가 있다는 건데
데미안은 왠지 그런 요소들을 없애고 그냥 능력적인 면만 남긴 2차창작 오리지널 먼치킨캐 같은 그런 느낌이 좀 남
사실 이것도 내가 못본게 있을지 모르고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거긴 한데 적어도 내가 데미안 보면서 느끼는건 그런 거였음
그만해라
바로 그 개차반적인 성격, 배트맨이 되지 못할까 불안한 컴플렉스, 제한적인 대인관계, 그리고 최근에 추가된 암살자의 길 vs 배트맨의 길이 데미안의 아이덴티티 중 일부다. 능력만 있는 캐릭터는 아님.
잘난척 하고 성격이 까불거린다는건 다른 부분이 많으면서도 마블 아이언맨하고도 비슷한데 MCU쪽에서 토니가 인간적인 면모나 나약함을 보이면서 오히려 호감캐가 된거 생각하면 데미안도 그런 면모가 있었으면 함
ㄴ 그런 면 있다고 내가 바로 윗 댓글에 설명을 했는데 뇌내필터가 달렸냐;;
ㄴ 사실 데미안에 대해서는 애니하고 틴타이탄/슈퍼맨 배트맨 관련 이슈에서 나온거 밖에 안 봐서 솔직히 경솔하게 글 쓴거 같음 ㅈㅅ여 근데 주로 보이는 정체성이 그런 면모를 주로 보이지는 않는거 같다. 있었으면 하는말은 잘못됬지만 그런 부분을 다른데에서 등장할때도 좀 간접적으로 나마 부곽시켜줬으면 하는 바램임 내가 애 관련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파는게 아니라서 나올때마다 좀 비호감으로 밖에 안느껴져 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