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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장수정 인턴기자]영화 ‘23 아이덴티티’ 제임스 맥어보이의 훈훈한 미담이 공개됐다.
7일 오후 영화 ‘23 아이덴티티’ 제작진이 극 중 소녀 납치범을 연기한 제임스 맥어보이가 실제 촬영장에선 소녀들의 보호자를 자처했다는 훈훈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제임스 맥어보이가 납치 피해자를 연기해야 하는 어린 소녀들을 위해 직접 보호자를 자청하며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발 벗고 나선 것이다.
‘23 아이덴티티’에서 의문도 모른 채 납치되어 어두운 지하실에 갇힌 상황을 연기해야 했던 케이시(안야 테일러 조이), 클레어(헤일리 루 리차드슨), 마르샤(제시카 술라) 3명의 소녀들은 강도 높은 촬영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때마다 제임스 맥어보이가 직접 나서 소녀들을 직접 다독였다.
23 아이덴티티안야 테일러 조이는 한 인터뷰에서 “‘23 아이덴티티’를 촬영하며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힘들 수 있었지만 다행스럽게도 맥어보이가 촬영하는 동안 농담도 하며 분위기를 편하게 만들어줬다”고 맥어보이에게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지금 최고의 배우 중 한 명인 맥어보이는 최고의 연기 선생님이었고, ‘23 아이덴티티’ 역시 무엇과도 비교 불가한 최고의 연기수업이었다”고 덧붙이며 뒷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제임스 맥어보이는 극 중 소녀들을 납치하는 공포스러운 다중인격자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영화 ‘23 아이덴티티’는 23개의 다중인격을 가진 남자 케빈(제임스 맥어보이)이 지금까지 나타난 적 없는 24번째 인격의 지시로 소녀들을 납치하면서 벌어지는 심리 스릴러 영화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23 아이덴티티’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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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영화 '엑스맨' 시리즈의 두 영웅이 극장가를 점령했다. 제임스 맥어보이, 휴 잭맨이 그 주인공이다.
헐리우드 대표 시리즈 '엑스맨' 리부트 시리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였던 제임스 맥어보이와 휴 잭맨이 각각 새로운 영화 '23 아이덴티티'(감독 M. 나이트 샤말란), '로건'(감독 제임스 맨골드)로 국내 극장가를 점령하고 있다.
23개의 다중인격을 가진 남자 케빈(제임스 맥어보이)이 지금까지 나타난 적 없는 24번째 인격의 지시로 소녀들을 납치하면서 벌어지는 심리 스릴러 영화 '23 아이덴티티'. 지난달 22일 개봉한 '23 아이덴티티'는 역대 외화 공포 스릴러 흥행작인 '컨저링'보다 3일, '나를 찾아줘'보다 4일 이나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중이다.
로건, 휴 잭맨, 23 아이덴티티, 제임스 맥어보이이러한 '23 아이덴티티'의 흥행 열기엔 제임스 맥어보이의 역대급 연기가 큰 역할을 했다. 맥어보이는 엑스맨 프리퀄 트릴로지 시리즈인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엑스맨: 아포칼립스'에 출연해 최고의 싱크로율을 선보였던 원조 프로페서X인 패트릭 스튜어트의 공백을 완벽하게 채웠다. 이로 인해 한국은 물론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바 있다.
3~4시간이 소요되는 특수 분장, 신형 팬텀 카메라를 이용해 3D로 초당 3000프레임으로 촬영하는 등 복잡한 영화제작 기술이 사용된 '엑스맨' 시리즈와 달리 이번 영화는 특수 분장, CG 없이 배우의 연기를 100%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많은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큰 특수효과 없이도 서로 다른 인격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제임스 맥어보이의 연기력이 더욱 호평 받는 이유다.
제임스 맥어보이에 이어 또 한 명의 '엑스맨' 시리즈 영웅이 극장가를 찾아왔다. 바로 휴 잭맨의 마지막 울버린을 볼 수 있는 영화 '로건'이다. ''로건'은 능력을 잃어가는 로건(울버린)이 어린 소녀 로라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건 대결을 펼치게 되는 감성 액션 블록버스터로, 마블 히어로 사상 역대급 피날레를 장식한 영화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로건'은 17년 간 9편의 작품에서 울버린을 연기했던 휴 잭맨의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모습의 울버린을 예고해 많은 관객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세월의 흐름에 휩쓸려 노쇠한 울버린은 더 이상 강철 같은 체력과 완벽한 회복력을 자랑하지는 않지만, 새로운 세대를 지키기 위한 몸부림을 통해 영웅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한다.
그 결과 '로건'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를 장악하며 1위에 올랐다. '23 아이덴티티'와 '로건', 두 '엑스맨' 영웅들이 펼칠 선의의 경쟁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로건' '23 아이덴티티' 스틸]
올해 개봉하는 모든 히어로 영화는 물론 히어로 영화는 아니어도 히어로 영화 관계자가 나오는 영화들..
다 잘 되었으면 좋겠다..
회사 상관없이..
ㅎㅎㅎㅎ
교수니뮤
난 워너껀 희망고문받기 싫어서 빨리 뒤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이런거 보면 마음이 약해진다
헤드윅연기 조온나잘하던데 발음개잘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