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찔끔찔끔 원룸생활하다가 2년정도 살 수 있는 집이생김


컴퓨터랑 이불밖에 없지만 대충짐옮겨놓음 


드디어 나도 햇빛을 받고 사는구나 싶었음 라고 생각한지 2시간만에 암막커튼 달아버렸다 눈존나부시네


그리고 티비밑에 무지주 선반사서 달았는데 이쁘고 실용적이다 난 게임팩이랑 스위치올려놈 인테리어초보한테 추천함




마우스패드도 샀는데 ㅅㅂ내가 본건 분명 밤하늘에 별 수억개가 쏟아지는 존나이쁜그림이었거든


근데 ㅈ같은 파인애플이 왔다 사이즈도 존나큼 미니키보드 아님 이게 사건의 발단







2만원들여서 뺑끼칠했다 키안닿아서 윗부분 못칠함 


나처럼 한면이나 일부만 포인트주려면 도배말고 페인트 추천




테이블이랑 침대왔음 사실 이걸 제일 기대하면서도 걱정했는데



엌ㅋㅋㅋㅋㅋ꿀딱 맘에들었다 이제 침대에서 모든걸 다할수있음 리프트테이블 사라 두번사라 



침대세팅 완료 혼자사는데 퀸사이즈샀다 굴러도 안떨어짐


벽면이 허전해서 액자걸어놓으려고 함 근데 내돈주고 사긴 아깝고;;




징징이선생 명화 '대머리와 빛'으로 결정 저땐 그림의 가치를 몰라봤지




다이소에서 액자틀샀는데 용지사이즈가 스케치북보다 큰거임; 걍 액자에 샘플로 끼워져있는 종이에 붓질했는데 물먹으니까 쭈글거리네


못질못할때 꼭꼬핀인가 이거 사셈 이거도 다이소에 있음


생각보다 괜찮은데 혼자라 외로워보임


소라고동ㄱㄱ


그리고 현재


잘 못그려도 멀리서보면 그럴듯 함




일주일에 한두개씩 그려서 벽면 채워나갈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