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폭동을 일으킬 정도로 맛있는 게살버거.
집게사장이 게살버거 비법을 꼭꼭 숨기는 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바로,마약이기때문.
집게사장과 플랑크톤이 어렸을때 처음 게살버거를 만들때
알다시피 존나 맛 없었음.잭킨스인가 하는 할아버지까지 죽을 정도.
왜냐면 먹을 수 없는 이런저런 쓰레기를 넣었기때매.
못 먹는 이유?맛이 없고 건강에도 안 좋으니까.
하지만 존나 해로운데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게 뭘까???
마약이지??
플랑크톤이 절교를 선언하며 문을 닫았을때 이것저것 다 들어간거 기억하냐?
이때 재료가 썩어서 맛이 달라지거나 이 중 마약성분을 가진 뭔가도 같이 들어간거임.
에이~설마 집게사장이 마약을 팔겠어???
설마가 사람 잡는다.
가짜뉴스 찍어내고 돈 복사까지 하는 씹새가 마약은 일도 아니지.돈을 위해서라면 무덤도 파고 뼈다귀들이랑 무쌍도 뜨는데....;;(중고품소동)
에헴...;;
마약이라는 의심적인 떡밥은 "집게리아 문을 닫다" 편에서 알수 있다.
이 할머니가 꼰대 부리는 에피소드인데,
스폰지밥이 게살버거를 들고 갑자기 미친놈마냥 춤추고 노래하고 소리 지르며 초반을 시작한다.
이에 할머니는 마약에 대해 알고 있는듯이 행동한다.
-무엇때문에 춤을 추니?
-만약 사람들이 이 음식을 먹고 너처럼 행동한다면 이 세상은 어떻게 될까?
그리고 사람에게 해를 입히는 음식을 판다는 이유로 집게리아를 강제로 영업정지 시켜버린다.
그러다가 마지막에 극혐 하던 게살버거를 실수로 맛보고 난후 바로 똑같이 춤추고 노래하고 미쳐버리며
성격까지 선해졌다고 언급한다.
햄버거를 먹고 무언가 환각에 빠진건 아닐까?
환각하니까 생각나네.플랑크톤이 스폰지밥의 눈을 얻는 에피소드.
이거 플랑크톤의 시점임.
존나 산이 춤을 추고
사물이나 해파리는 생물체의 눈이 달리고 쪼개고 있음.
게살버거 많이 쳐먹고 다녀서 이미 스폰지밥이 환각에 중독된 상태라는걸 표현한거 아닐까?
정신연령이 어리다는걸 표현했다고 해도
개인적으로 볼땐 미친거 같음.
위에 행복해 보이는 플랑크톤을 보면 알겠지만 순식간에 플랑크톤도 환각상태에 미치고
성격도 변함.뭔가의 욕구가 해소되서 만족감을 느낀게 아닐까???
징징이가 게살버거 처음 먹는 에피소드 기억나??
제발 한입만 ? 일거야.
이거 한입 씹고 난 후 꿈에서 게살버거랑 결혼하는 꿈까지 꾸고
새벽에 집게리아 달려가자늠?그리고 미친놈처럼 게살버거 창고에 있는 거 존나 흡입하고 병원 실려감.
그리고 이 장면 알지???게살버거 하나 더 먹어야돼!하고 재빠르게 집게리아 주방으로 달려가는 모습임.
이게 일반적으로 개그적인 장면으로 표현했겠지만,
아무리 작가가 미쳐도
이 에피소드 외에 딴 에피에서 그 고상했던 징징이가 과연 이렇게 미친놈처럼 달리는 장면이 있을까?
내가 볼땐 마약에 미쳐서 이성을 잃은 인물을 표현한거 같음.
애초에 힐렘버그때의 스폰지밥은 이것저것 풍자하는게 많으니 가능성도 존재한다 생각해.
그 외에도 게살버거를 먹고 난후 사람들이 미치는 에피소드는 매우 많음.
플랑크톤이 게살버거라고 속이고 시식사건 터트리는 에피소드 알지?
거기서 스폰지밥이 게살버거 무료로 나눠주는데
사람들 그거 먹고 난후 춤도 추고 몸이 터지고 개씹 난리남.
스폰지밥 또한 짐(옛날 주방장)이라는 금수저 물고기의 게살버거를 먹고
잠깐동안 환각상태에 빠짐.
이쁘니 버거는 끝판왕이라고 해도 무방함.
이거 먹고 사람들 몸이 이상해져버렸으니
-몸 색깔이 버거색이랑 비슷하게 변해버린다던가
-혀가 야광이 된다던가
이에 대한 대가는 당연하게도 집게사장이 받음.ㅋㅋㅋㅋ(집게리아 랑 이쁘니버거 가게랑 교환함)
실제 게살버거는 계속 먹어야 부작용이 일어나거든.
+광선맨도 게살버거 먹고 맛을 잘 이해할수가 없다면서 계속 먹는거보면
천천히 중독된듯하다.그리고 그거에 미쳐서
뚱땡이가 되가며 쓰러져가는 자신을 눈치채지 못함.
+이것저것 먹기 좋아하는 뚱이도 게살버거를 가장 좋아하는거 보면 동네바보형도
마약을 피할순 없는듯하다.
집게사장은 메인 캐릭터들중 유일하게 게살버거를 먹는 모습이 없다.
그 이유는 왤까?자신은 환각에 빠지기 싫어서겠지??
진주?진주도 게살버거 먹는 에피소드는 별로 없음.
기억나는거 하나 있다면,집게리아 광고 할때 여장한 징징이와 함께 먹는거?(나는 스타야 에피소드)
근데 여기서 징징이는 게살버거에 반하지 않는거 보면
그냥 일반적인 버거인듯하다.
집게사장이 게살버거 비법을 뺏겼을때,하는 말 "나는 망했어!!!" 하며 절망하지?
이 말의 의미를 풀어쓰자면 플랑크톤이 게살버거 비법을 알아버려서
여태 숨기고 있던 마약소스를 들켜 자신은 마약범으로 고소 당하고
감방에 가는 일만 남았다는 뜻임.
마지막으로
플랑크톤은 극장판에서 집게사장이 바다왕의 마법으로 얼음덩어리가 된 사이
게살버거 비법을 훔쳐가 그걸 이용해 독재부리는 걸 본적 있을거야.
이땐 훔치자마자 바로 양동이 모자로 주민들 세뇌시켜버렸기때문에
마약스러운 부분은 찾기 어려움.
하지만,게살버거 비법을 다 파악해놓고 왜 여태 아무말 안했는가?
곧 바다왕한테 사형당할건데,마약범이니 뭐니 말해서 뭐함?
그리고 물고기들도 다 지한테 세뇌당했는데.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다들 알아서 판단해.
그럼 이만
ㅅㅂ 존나 그럴싸하게 써놔쎄
https://klyro.sarl/aydi
아씨바 보다보니 납득되네 자존심 상하게
친구였네편 하고 할매편은 ㄹㅇ이다
ㄹㅇ 설들력있음ㅋㅋㅋ 근데 집게사장 청춘을 돌려다오 에피에서 개살버거 먹음ㅠ
마약상이 마약 안하는거 봄?
와 이거 맞는거같다..최근에피는 모르겠는데 힐렌버그때면 그럴듯함
포세이돈이랑 요리대결 할때도 물고기들이 포세이돈 햄버거 먹고 바로 뱉었는데 포세이돈이 스펀지밥 게살버거 먹고 놀라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