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평가를 한다면 이걸 극장에서 안본게 다행이라고 생각함
첫번째 극장판은 누구나 말할것도 없이 교훈과 재미 둘 다 잡은 띵작이였고
두번째 극장판은 교훈과 내용의 주제는 없었지만 순수한 재미로 킬링타임용으로도 좋았고 어린아이들도 접근하기 쉬웠던 작품이라 생각함
이번 세번째 극장판은 뭔가 교훈도 줄려고하는데 의도는 알겠지만 너무 얄팍하고 전혀 공감되지는 않았어
산호캠프나 설정붕괴를 재외하더라도 개인적으로 카지노같은 유흥업소가 등장한게 제일 마음에 안들었던거같음 애들도 보는 작품에 저런걸 넣었다는게 무슨 생각으로 넣은지도 모르겠고 넣었더라도 유흥업소의 나쁜점과 도박은 나쁘다는 내용이 있어야지
마지막 스티븐 힐렌버그 추모하는 장면은 불쾌함과 함께 끝났다고 생각함
유흥업소는 좀 선넘긴 했지 풍자니 뭐니 해도 어찌됬든 근본은 아동만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