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지밥 시즌1~3은 어렸을 때 봐도 재밌고 커서 보면 더 꿀잼인데
시즌4~9는 어렸을 때 보면 재밌고 커서 보면 몇 개는 좀 그렇지만
분명 초창기처럼 교훈 있고 뼈있는 에피소드도 많음
당시에는 힐렌버그꺼랑 비교당해서 욕을 많이 먹었지만
충분히 잘 만들었고 이정도면 세대 교체도 잘 된 편이라고 생각함
근데 시즌 10부터는 진짜 재미도 없고 너무 혐오스럽다...
그렇다고 유아틱하지도 않고...
정말 해롭다고 생각한다
보는 것만으로도 정신 건강 나빠지는 느낌...
시즌 8까지 최소 각 에피당 20번은 돌려본 거 같은데
요즘 나오는 건 진짜 한 편 보는 게 고통스럽더라...
ㄹㅇ 폴티빗 시리즈도 힐렌버그 시리즈 못지않게 어릴때 잼게 보긴했음
본말 또보고
9기는 123기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