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지밥이 집게리아에서 일을 하다가 집게리아에 화재가 나버림.






무사히 집게리아 직원들과 손님들은 빠져나왔고, 집게사장은 옆에서 돈돈 거리면서 쳐울고 있음. 근데 하필 저 노친네가 집게리아에 틀니를 놨두고 왔다면서 가져갈려고 하니까 스폰지밥이 대신 갖다주겠다면서 다시 집게리아에 들어갔는데 틀니를 찾은 스폰지밥이 딱 나올려는 순간 결국 집게리아가 와르르 무너지면서 스폰지밥은 그 자리에서 사망하고 틀니가 데구르르 굴러가면서 이 노친네 앞에 놓여짐.









결국 스폰지밥은 저승으로 가게 됨.

그래도 선한 일을 하다가 죽게 되서 천국으로 가게 됐고, 그 후 핑핑이한테 누가 밥 주냐면서 엉엉 우는 스폰지밥.

그런데 천국에는 뚱이가 있었음.








다행히 서로가 이것저것 담소 나눴다가 스폰지밥이 뚱이한테 넌 왜 여기 왔냐면서 물어봄.

뚱이는 마트에서 포장된 박스를 샀는데 그 후부터 기억이 없다고 함.

이때 밥뚱 옆으로 뚱이와 똑닮은 아저씨+아줌마가 나타남.









아저씨+아줌마는 누군가를 만나러 가기 위해서 보트를 몰고 근처 마트가 있는 도로에서 정차하고 있었는데 그 후로 기억이 없다고 함.

뚱이와 중년 부부는 '그렇군요', '그렇구나' 하더니 딱 저기 사진에 있는 뚱이 표정처럼 멍하니 미소 지으면서 멍 때림.

그러다가 갑자기 뚱이가 '엄마...!! 아빠..!!!' 하면서 엉엉 울고, 중년부부 역시 '뚱아아..!!' 하면서 엉엉 욺.

사실은 뚱이 부모님은 뚱이를 만나러 가기 위해 보트를 잠시 정차 시키고 근처에 있는 마트에 내릴려고 하는 순간 뒤에서 가속도로 밟던 보트가 뚱이 부모님 보트를 치게 되었고, 부모님은 부딪혀진 본인 보트에 치여서 사망함.

뚱이도 역시 본인 집에 부모님이 온다는 전화를 받고 마트에서 선물을 사고 포장한 채로 나왔더니 마트 앞 도로에서 회전하던 뚱이 부모님 보트에 치여 사망함.











그리고 스폰지밥과 뚱이를 이제 더 이상 안봐서 기분 좋아진 징징이는 집에서 음악 틀고 룰루랄라 댄스를 존나 춰댐.

하지만 기쁨도 잠시 계단에서 그만 발이 삐끗해서 쿠당당탕 하더니 그대로 뇌진탕 걸려서 사망함.












징징이 역시 저승에 왔으나 '고인모욕'으로 결국 지옥에 갔는데 스폰지밥과 뚱이를 닮은 악마들이 징징이를 덮치고, 징징이 괴로워하면서 그렇게 꿈에서 깸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