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친구라네.'에피소드.


집게사장과 플랑크톤은 젊었을때 같은 시간에 태어난 친구로써 허구헌날 학교에서 무시만 당하고 살음.

어느날,애들에게 자신들도 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해 햄버거를 개발함.


(당시 햄버거가 대유행이었음.마침 타이밍 좋게 원래 있던 햄버거 가게가 문을 닫은 덕분에 이 둘은 경쟁자 없이 여유롭게 햄버거를 만들수 있었음.)





하지만 아쉽게도 요리 실력만큼은 그들의 편이 아니였음.

이 둘의 햄버거는 동네 할아버지를 즉사시켜버림.






이 사건으로인해 집게와 플랑크톤은 서로를 탓함.


그렇게 플랑크톤은 요리재료를 고쳐야 한다며 레시피를 수정하려는데 집게가 그걸 막아섬.


이 장면의 중요한 점은 레시피가 서로 자기것이라고 생각함.







그렇게 레시피 반은 자기가 챙겨가며 플랑크톤은 문을 닫고 나감.


이때 온갖 재료와 소스들이 반죽 안에 들어가고 집게사장은 대성공함.





이 에피소드 마지막에 플랑크톤이 자기 아니였으면 지금의 집게리아는 없었다고 화냄.


즉,플랑크톤 입장에서 볼땐 그냥 남의 것이 탐나서가 아니라 애초부터 게살버거의 탄생이 우연이였지만 자신의 업적이니

부와 명성은 자기가 챙기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있었음.근데 욕심쟁이 집게사장만이 모든 이득을 다 차지해버렸으니

플랑크톤은 집게를 증오할수밖에 없다 생각함.






인생 대역전 편에서 플랑크톤은 잠시 집게사장의 인생을 살게 되었는데

이때 극장판과는 달리 정복보다는 부와 명성을 여유있게 마음껏 느끼며 즐기고 있었음.


즉,그가 게살버거를 원하는 이유는 단순히 세계정복에 사용하기위해서가 아니라


애초에 게살버거 자체가 자신의 것이며 자신의 잃어버린 시간에 대한 유일한 보상,

집게사장이 몽땅 다 뺏어간 부와 명성 그 존재 자체였다.


+애초에 매번 왕따만 당하는 자신이 게살버거를 손에 넣으면 자신의 입지는 180도 달라질 수 있기때문에

플랑크톤은 목숨을 걸어서라도 게살버거에 집착할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