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지밥은 1~3시즌 까지가 재밌었던 이유는 특유의 얼간이 감성으로 드립들이 하나같이 어처구니가 없고 인간미가 느껴지면서 풍자까지 자연스럽게 내포된게 옛날 스폰지밥이 가진 유머였음.
그리고 갑자기 화면이 확대되고 수채화 느낌의 그림을 보여주면서 그 얼탱이 없는 상황을 설명해주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것도 옛날 스폰지밥의 상징과도 같은 개그였다고 생각함.
하지만 지금 현재의 스폰지밥을 보니 많이 유치해진거 같기도하고 본인은 유치한거 거의 못보는 스타일이라 1~8시즌만 보다가 9기부턴 영... 바다의 달은 볼만했던 것 같음
9기는 나름 괜찮았던 것 같은데 나는 10기부터 못보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