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붕은 사실 뒷전이고 일단 내용만 웃기면 장땡인데
요즘 스폰지밥 보면 예전 시즌의 개그 센스를 못따라감
요즘도 실사 장면은 계속 나오지만 그것도 너무 뇌절하거나 재미없이 넣음
당장 시즌2 육지vs바다 편이랑 시즌13 드라큘라 편만 봐도 딱 비교됨. 시즌2는 실사 막대 인형이라는 강수를 뒀는데 유치하지 않고 그냥 어이없고 재밌음 창의적이라는 생각도 들고. 근데 시즌13 드라큘라 편? 검은 옷의 살인마 편에 잠깐 나온 드라큘라를 계속 실사로 내보내는데 그냥 재미가 없고 뇌절인데다 실사 활용도 뭔가 유치함.. 옛날 스폰지밥은 딱 필요한 상황에 어올리는 실사를 넣어서 재밌었던거지 실사를 넣는다고 다 재밌어지는 게 아닌데..
그리고 디테일하게 그려서 강조하는 장면들도 옛날에는 딱 재밌고 적당히 엽기적인 선에서 그쳤는데 요즘은 더럽고 잔인한 장면을 쓸데없이 자꾸 강조시키니까 재미도 없고 역겨움.
이것도 실사랑 비슷한 맥락임. 예전에는 딱 강조하면 웃길 상황에 강조하니까 웃긴 거였는데 지금은 우리 강조했다? 웃기지? 웃어봐 이렇게 억지 개그하려는 느낌임.
요즘 스폰지밥 보면 예전 시즌의 개그 센스를 못따라감
요즘도 실사 장면은 계속 나오지만 그것도 너무 뇌절하거나 재미없이 넣음
당장 시즌2 육지vs바다 편이랑 시즌13 드라큘라 편만 봐도 딱 비교됨. 시즌2는 실사 막대 인형이라는 강수를 뒀는데 유치하지 않고 그냥 어이없고 재밌음 창의적이라는 생각도 들고. 근데 시즌13 드라큘라 편? 검은 옷의 살인마 편에 잠깐 나온 드라큘라를 계속 실사로 내보내는데 그냥 재미가 없고 뇌절인데다 실사 활용도 뭔가 유치함.. 옛날 스폰지밥은 딱 필요한 상황에 어올리는 실사를 넣어서 재밌었던거지 실사를 넣는다고 다 재밌어지는 게 아닌데..
그리고 디테일하게 그려서 강조하는 장면들도 옛날에는 딱 재밌고 적당히 엽기적인 선에서 그쳤는데 요즘은 더럽고 잔인한 장면을 쓸데없이 자꾸 강조시키니까 재미도 없고 역겨움.
이것도 실사랑 비슷한 맥락임. 예전에는 딱 강조하면 웃길 상황에 강조하니까 웃긴 거였는데 지금은 우리 강조했다? 웃기지? 웃어봐 이렇게 억지 개그하려는 느낌임.
잔인함과 역겨움만 없었으면 볼만했을듯 왜 잔인과 역겨움을 강조하는거지?
애들 행동도 되게 난잡해졌고 보기 껄끄러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