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은 주요캐릭터를 클로즈업하는 구도를
잘 쓰지않고 개그포인트에만 쓰면서
재밌는연출을 효과적으로 활용했음
연극을 보는것처럼
멀리떨어진 관객이 보는듯한 구도와 연출을 자주썼는데
스폰지밥만의 그 바보스러움이 특유의 개그도 있지만
3자가 타인을 바라보는듯이
내면을 알수없는듯한 그런 정적인 연출이
그 바보스러움을 강조한게 아닐까 싶음
지금은 주요인물들 중심으로 클로즈업하면서
표정변화나 심리묘사를 많이 하는데
이게 오히려 유치하고 오버스러워서
지금 스폰지밥에서 이질감이 느껴지는 가장 큰 이유같음
옛날 시즌 드립이 개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