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랑크톤 더 무비(2025)
세줄 요약부터 박을게
1.개연성,캐릭터성,진행 역시 '스폰지밥'스러운 영화다.
2.영화에 나오는 캐릭터의 디자인과 조형 모두 잘뽑혔다.
3.꼭 봐라
치킨 먹으면서 뭐 볼만한거 없나 하다가 본 영환데, 꽤 인상 깊어서 후기 남겨봄.
난 플랑크톤이 주인공이라서 얘가 빌런으로 나올 줄 알았는데 스폰지밥이랑 더블 주인공으로 나오더라고 ㅇㅇ
일단 너무 마음에 든건 프롤로그랑 엔딩의 수미상관 구조, 놓치는거 없는 복선 회수
캐릭터의 성격이 무너지지 않는 선에서 적당히 활약
영화 곳곳에 기존 애니매이션 장면과 요소들을 다시 오마주?했던 것들이 나오고..
보다보면 아마 아 이장면 어디서 봤는데 싶은것들이 많이 나올거다.
제작진이 정말 스폰지밥을 사랑하는게 느껴져서 또 좋았음.
CG 퀄리티도 좋았고. 영화 도중에 실사 장면이 두번 나오는데, CG도 어색하지도 않았고 비키니도 섹시했음 ㅇㅇ
그렇다고 아쉬운 점이 완전 없느냐? 그건 또 아님.. 그렇다고 치명적이지도 않음.
위에 올려놓은 짤 보셈, 플랑크톤 손 위에 슬라임 보이지? 저거 초반 장면 이후로 안나옴. 그리고 영화에 징징이 비중이 너무 적었음.
생각 나는건 이거정도? 징징이 분량 없는건 좀 서운하긴 한데.. 그렇다고 영화 자체를 안볼 정도는 아닐듯.
중간에 '걸파워'라고 약간 PC느낌 나는 애들 나오는데 ..
억지로 나오는것도 아니고, 개연성과 전개 모두 챙긴 훌륭한 장치였음.
오히려 플러스 점수를 줘도 무방함 ㅇㅇ
아무튼 안봤으면 꼭 봐라, 봤으면 한번 더 보고.
별점 : 4.5/5
기대이상 이였음 - dc App
마지막에 다들 손잡고 신나하는데 징징이는 쓸쓸하게 혼자 앉아있더라 왜 그런거지..
다시 사회로 나와 일해야 하거든 그리고 윗집 이웃으로 뚱이가 이사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