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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3때 나름 괜찮은 에피소드 많아서 기대한 시즌이였고 개인적으로 진짜 재밌게 봤음 특히 연출이 미세하게 바뀐 느낌인데 그 덕에 등장인문들 귀여운 모습이랑 표정변화가 더 잘 나타나는 느낌 특히 플랑크톤이랑 캐런이 진짜 잘나옴ㅋㅋㅋㅋㅋ

의미없는 장면같은거 많았던 예전 에피랑 비교하면 확실히 빈틈없이 본 느낌 들어서 좋았어 또 특이점이라면 스핀오프 작 등장인물이랑 배경으로 자주 나오는 보행기 할아버지가 주인공인 에피소드가 있다는거 근데 이것도 사전지식 없이 봐도 재밌게 볼수 있도록 잘 만들어서 큰 거부감은 없었음 스폰지밥 특유의 수체화로 그린 배경도 여전히 볼만함

에피 몇몇은 배경이랑 캐릭터랑 좀 어색한게 있긴 한데 이것도 후반부 에피 갈수록 괜찮아지더라 빨리 시즌15도 ott에 풀리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