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가 2014년 머신 러닝을 이용해 음악을 분석하는 기술 기업인 Echo Nest를 인수해 내놓은 결과물이 바로 'Discover Weekly'이다.
매주 스포티파이의 8천만 이용자들은 30개의 추천 음악 리스트를 받는다.
실제 이 음악들이 각 이용자들에게 얼마나 큰 만족을 주고 있는지는 조금만 검색해봐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Discover Weekly' 또한 예전 비슷한 추천 서비스들과 같은 맥락의 협업 필터링을 활용하는데 이처럼 높은 적합(만족)도를 보이는건 무엇 때문일까.
그 답은 머신 러닝으로 6천만 개의 곡을 분석하고 정리해서 만들어낸 1,387개의 서브 장르이다.
'장르'라는 대중음악의 역사에서 오랜 기간 사용되고 합의된 기준의 존재는 빅데이터와 이용자의 취향을 연결하는 고리이자 키(key)가 된다.
스포티파이의 빅데이터 분석과 그 결과물인 'Discover Weekly'에 대한 설명은 브런치 글 '음악과 기술의 결합, Spotify'을 참조하길 바람.
https://brunch.co.kr/@hmin06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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