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면 인간이 구분 못 할 정도로만 음원을 건드렸다고 볼 수 있음
일차적으로 '가청주파수’를 이용함.
MP3 같은 손실 음원은 일단 인간의 가청주파수(20Hz~20kHz)를 벗어나는 영역의 데이터를 그냥 삭제해버림. 어차피 사람이 듣지도 못하는 소리인데 굳이 남겨둘 필요가 없으니까. ㅇㅇ 심지어 나이가 들수록 이 가청주파수 범위는 점점 더 좁아짐.
가끔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구분에 성공하는 인간이 한 두 명 나오는데,
이런 경우는 대부분 교통사고 같은 특이한 경험으로 가청주파수 바깥의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된, 일반인과는 다른 특별한 케이스임.
그 다음으로 ‘청각 마스킹’ 원리를 이용함.
이건 큰 소리에 묻히는 작은 소리를 제거하는 기술임. 예를 들어 바로 옆에서 비행기가 이륙하는데 조용히 속삭이는 소리가 들릴 리가 없잖아?
드럼이 탁! 하고 치는 동시에 앞에서 쳤던 기타의 미~세한 잔향같은게 있었다면 그냥 지워버리는 거임.
물론 이것도 인간이 절대 구분 못 할 수준까지만 잘라내는 거고, 드럼 소리가 끝나면 다시 들려야 할 잔향은 그대로 살아있음. 딱 그 찰나의 데이터만 지우는 거.
결론적으로 손실 음원은 인간의 청각적 한계를 교묘하게 이용해서 만든 거라, 일반인이 무손실 음원이랑 구분하는 건 과학적으로 불가능함.
그러니까 왜 무손실음원 나만 못듣냐고 스트레스 받지마셈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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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론상 무손실은 의미가 없는건데 왜 다들 무손실에 환장하고 차이가 들린다고 하는건지 알려줄수 있음? 뭔가 느껴지는건가? (진짜모름)
파는사람입장에선 돈이 되니까. 무손실음원이 320음원보다 2배는 비쌈. 사는 사람입장에선 일종의 자기만족이자 자기최면 비슷한거임. 몇십 몇백만원짜리 음감 장비 구비해놓고 자기들은 그 급에 맞는 음원을 들어야한다고 생각함. 내 장비들이면 구분이 가능하다 너네들은 막귀다 이렇게 가스라이팅도 하는거
플라시보임... 블라인드테스트해보면 맞추는놈 없음
차이 남
니가 그거 느끼면 니는 초감각 초인이니까 병원가서 검사받아라
신기하네
무손실은 가청주파수 차이만 있는게 아님
가청주파수 차이만 있는게 아니고 내가 본문에 적은것처럼 음향심리학을 이용해 '사람이 구별할 수 없는 데이터'를 덜어내는 과정도 들어감.
비트레이트 차이 있지않나? 나도 잘 모르긴하는데
당연히 무손실음원은 원본파일이니까 비트레이트 차이가 있음. 거기서 본문에 적은 필요없는 데이터를 덜어내는 과정에서 비트레이트 차이가 발생하는 거임. 아마 님이 생각하는 비트레이트는 샘플레이트라고 부르는데 이거는 음질을 결정하지않음. 위에 적은 댓글에 링크 참고하셈.
블라인드로 테스트해도 차이난다 게이야 너가 귀가 안좋거나 헤드폰이 구려서 그렇다
뭔 초감각 초인 이러는데ㅋㅋ 비트레이트 부터가 320 vs 1411 무려 3배 가까이다
비트레이트차이는 내가 본문에 적은 두가지 음원압축 방식을 이용해 필요없는 데이터를 정리해서 차이가 나는거임. 보통 사람들이 착각하는 음원을 얼마나 잘게 쪼개냐는 비트레이트가 아니라 샘플레이트라고 하는데, 이는 mp3 음원도 flac 음원과 동일하게 44.1kHz를 사용함. 참고로 나이퀴스트 샘플링 이론에 따라 가청주파수인 20Hz~20kHz의 2배를 넘는 44.1kHz만 되면 사실상 모든 소리를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촘촘함.
내로라하는 황금귀라고 불리는 사람들도 블라인드 테스트를 할때마다 전부 실패한 케이스가 다수이고 참고 링크 몇개 쓰고감 참고부탁
https://c.innori.com/135
https://c.innori.com/137
https://youtu.be/ZVw4xSrU6EQ?si=SandzF5AxZE4LMCY
지랄하네 진짜 병신아 mp3 처음에 나왔을 때도 128이랑 차이 못 느낀다고 마케팅했어 근데 지금 128 쓰냐? 320이면 못 들을 수준은 아니고 무선에서 LDAC급 지원 안 하면 차이를 잘 못 느끼는 건 맞는데 스피커에 조금만 투자하거나 좋은 헤드폰 쓰면 차이 누가 들어도 난다 장르에서 갈리는 거지
좋은 헤드폰 좋은 스피커를 써도 차이를 느낄 수 없다는 근거로 과거 진행됐던 블라인드 테스트들, 과학적으로 320과 무손실이 구별할수없는 이유를 적었는데 님이 반박하려면 이 두가지 측면에서 반박할 근거를 가져와줬으면 좋겠음 과학적 근거는 내가 다른 댓글에 썼던 링크들 확인부탁함
나는 70, 100만원짜리 헤드폰 쓰고있고 앰프라던가 기타 장비도 꽤 좋은거 쓰고있음 거의 15년동안 인디밴드 앨범까지 싹싹 긁어먹으면서 몇십만곡듣는 취미있을정도로 음감이 취미고 과거에 잘모를때는 무손실 음원도 앨범 수백개 구매한 이력도 있음 누가 들어도 차이가 난다는데 일단 나는 구별할 수 없고 너의 귀가 우둔하다고 한다면 내가 더이상 할말이 없긴함
글쓴이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다만, 요즘은 폰이건 모니터건 기본 120 144hz탑재가 기본인권인 시대가 됐는데 이건 기본인권이고 실제론 240을 넘어서 480hz까지 탑재된 모니터들이 나오고 수요도 적지않은 편임 근데 불과 몇년 전까지만 해도 사람 눈이 240인가 100먗십인가 이상 구분해낼수 없다는게 국룰 학계의점심이었는데 알고보니 아니었지.
실제로 차이가 있고 그만한 차이에따라서 게임할 때 그 효과를 본다는거지. 내가 하고픈 말은 저런 블라인드 테스트도 충분히 근거있고 좋지만 세상살면서 진리라고 믿었던게 언제든 하루아침에 뒤집힐수있다는거임 일정hz이상 구분못하는게 국룰이라고 여겨지던 시대에 난 구분되는데 라고 하던사람들 얼마나 많은 조롱 당했겠어
나도 144랑 240모니터는 차이가 확실히 보이게 구분하는데 솔직히 무손실이랑 유튜브뮤직 높음이랑 진짜 전혀 구분이안간다 ㅋㅋㅋ
좆포티가 사용자 수는 많은데 대부분 거지새끼들이라 수익 안 나서 늦게 도입한 걸 차이 없으면 왜 미친 짓을 하냐 물론 320이면 쓰레기 음질은 아니지 근데 싸구려 이어폰이랑 PC방 깡통 스피커 아니면 차이는 무조건 난다
128 320 무손실 블라인드 테스트 사이트 가서 해보고 와라
mp3 128kbps랑 320kbps~ 도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못 맞출때가 빈번함. 그냥 대부분 스트리밍이 지원하는 256 320 수준 이상으로는 구분 불가임. 오히려 스트리밍 사이트별로 자체적으로 걸어놓는다는 eq? 그런게 더 차이남.
플라시보 효과 때문에 기분이 좋아지는건 있음 그 효과 때문에 쓰는겨 ㅇㅇ
이건 나도 인정함
내가 nad m10v2 앰프에 r3 meta 스피커 쓰는데 쉽게 구분됨 믹싱 엔지니어들은 특정 스킬들을 써서 더 정확하고 간단하게 구분하겠지만 난 그정돈 아니고 걍 1번씩 들어보고 320 mp3랑 flac이랑 정확도 90%로 블라인드 되는정도? 스킬도 필요없이 소리의 사실감 하나만으로 구분됨 보컬이 진짜 부르는거같은가 악기가 진짜같은가 치찰음이 많을시 정확도 100%에 육박하게 매우쉬움 너는 틀딱이거나 기기가 좆구린거임 ㅇㅇ
그리고 이 나조차도 256 aac는 블라인드로 구분하기 쉽지않음 320 mp3보다 블라인드 정답률이 크게떨어짐 256 aac는 ㅇㅈ인데 320 mp3는 너처럼 싸구리 헤드폰이나 귀가 늙었거나 아니면 비전문가도 구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