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1년간 애플뮤직 (북미쓰다 일본으로 탈주) 을 쓰다가 이번 기회에 일본 스포티파이를 구독하게 되었음 직관적인 비교만 몇개 써봄.
1. 모바일 앱 디자인
둘다 준수하고 직관적인 편이라고 생각. 사실 많이비슷한거같어
Marigold - M2U, 구리리
2. 실시간 가사 기능 지원
스포티파이는 실시간 가사가 들어온지 얼마 안되어있더고 들었는데, 우선 실시간 가사가 애플뮤직엔 있는데 스포티파이엔 없는 곡들이 몇 개 있었고
약간씩 전부 다 싱크가 밀려있는 느낌, 가사가 늦게 올라옴. 이 부분은 개선이 필요하다 느꼈음.
(스포티파이와 애플뮤직의 보컬로이드 플레이리스트와 스포티파이의 파이널 판타지 플레이리스트)
3. 자체 제작 플레이리스트
이 부분에 있어선 스포티파이의 승리라고 생각. 훨씬 다양하고 알찬 플레이리스트들이 많음. 게임, 동인, 마이너 가리지 않음. 마이너한 동인음악 작곡가도 다 This is 플레이리스으 있음.
(대표적인 보컬로이드 곡 '뇌장작렬 걸' 과 동인 곡 '나이트 오브 나이츠' 등이 수록되어있지 않다.)
4. 수록곡 문제
뭐 일반인들한텐 좆도 신경쓸 필요 없는데, 일부 동인음악, 보컬로이드 곡과 동방 프로젝트 (상해앨리스환악단과 관련된 곡 전부) 곡 전부가 누락되어있음. 앞에 두개는 아티스트의 실수나 누락이라고 생각되는데 후자는 뭔가 있는듯? 스포티파이엔 동방 프로젝트 관련된 모든 동인음악이 금지된 것 마냥 등록이 안되어있음.
또한, 스트리밍이 불가능하고 구매만 가능한 곡들은 당연히 스포티파이에서 들을 수 없음. 아티스트가 아이튠즈 등지에서 판매만 하는 곡은 들을 길이 없으니 아이튠즈 연동이 되는 애플뮤직을 병행하는 수 밖에.
5. 자체 팟캐스트, 라디오 컨텐츠
이 부분은 애플뮤직이 낫다고 생각함. 애플뮤직은 자체 라디오 쇼들에서 아티스트들을 인터뷰하거나 특집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스포티파이엔 이런게 없어서 아쉽.
6. 곡 추천 및 믹스 기능 + 부가기능
스포티파이 압승. 따로 설정없이 구글 홈 연동 가능, 디스코드 연동 가능, 여러 기기 연동 가능, 뛰어난 곡 추천 및 믹스 등등
7. PC 프로그램
윈도우용 좆이튠즈 만든 놈 천벌받을거임
요약하자면
재생 그 자체로서는 스포티파이 승
수록곡과 컨텐츠는 애플뮤직 승
부가기능은 스포티파이 승
모바일은 동률, PC는 스포티파이 승
이런느낌
더 써보고 나중애 추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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