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작됐네
자기는 후지지 않은 척, 쳐지지 않은 줄 알고 살아온,
남의 이야기를 남한테 하는,
자신보단 남의 눈에 차야하는 후진 사람들이
'진짜 어른'에게,
자기 이야기는 자신이 직접해야하는,
자기 성에 차는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결국 자신보다 잘난 거 없다 여기던 사람들에게 패배하는 이야기
전사 지호도 드디어 칼 뽑아 들었고.
"내가 기석 선배 만나 볼까봐."
"기석 선배 언제까지 두고 볼 생각 없어요. 참아주고 넘어 가주는 걸로 안 될 것 같애."
"그만해요. 이제."
정인이도 물론 준비됐고.
"소개시켜드릴게요.", "전에 말씀드렸던."
"난 알겠는데. 그냥 알 것 같애. 내가 어떻게 될지."
시작됐어 이제. 기대된다.
오늘도 가득 차 있다.
막짤은 예곤데 너무 예뻐서ㅎㅎ. 내일 또 올게.
이유 서로 마음 알고나니 거칠것이 없어 쎈이유
쎈이유ㅠㅠ - dc App
좋다좋아
답답한게 없어 너무 조아 지호 정인 가즈아
그니깐. 서인이 이혼 말고는 고구마 하나 없는데 왜 고구마 전개라고 난리인지.
내가 볼 땐 서인이는 이혼보다는 '아이'한테 핀트를 두면 오히려 똑부러진 전개로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애. 이혼이야 시훈이 질질 끄는 거 밖엔 안되니까. - dc App
정인이가 안다자나 그럼 끈난거지
그래 이제 알 것 같다니까 된거지 머ㅓ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