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에게 질렸다는걸 모르잖아
근데 정인이의 마음에 지호가 그런 자극으로 다가왔고
그러면서 모든것들이 서서히 다른 관점 다른 감정으로 다가오지

사실상 기석이 자체가 정이 확 떨어지게 행동한 건 없잖아
하지만 누군가가 지금 상대보다 더 궁금하고 더 생각나고 더 즐겁고
어떻게보면 자연스러운 과정이지

지호는 정인이가 자극이였을까
그 부분의 서사가 좀 약한것같기도 하고
암튼 점점 재밌음

오늘 본방사수했는데
앞으로도 볼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