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호는, 존재 자체로 그냥 애잔
정인이는, 이성과 감정 사이의 내적갈등에 휩싸여서 갈피를 못 잡고 있으니 애잔
기석이는, 달라진 정인이를 어떻게든 끌어안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애잔

오늘 회차가 지난 주보다 더 재밌었던 건 나뿐이냐?
오늘은 지호정인보다 기석이한테서 감정텐션 많이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