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엔 기석이 보며
뭐 저런 식으로 여친을 대하냐 했는 데
오늘보니 기석이 짠내난다.
기석이한테 정인이는 일상처럼 편하게 사랑하는 사람, 당연한 내 짝지인데
갈수록 날 세우고 시간을 갖자고까지 말하는 정인의 모습에 내심 얼마나 불안할까.
나름 풀어주려고 정인 및 정인가족의 선물을 사고,
데려다준 후 바로 전화걸어서 커피라도 한 잔 할껄 그랬나 하며 기분을 살피는 데
돌아온 건 정인의 거짓말.
재인이가 집에 있어 안되겠다 했는 데 택시에 타는 재인이의 모습을 보며 기석의 촉이 곤두섰겠지
예삿일이 아닌 것 같다 라는..
기석이가 완전 나쁜 남친이였으면 짠내가 안 났을텐데
그냥 보통의 오래 연애한 남친의 모습이라 애잔한 마음.
아슬아슬한 줄타기같은 지호-정인의 모습과 촉은 오는 데 뭘 모르는 기석
앞으로 어떻게 풀어나갈 지 진짜 1도 감이 안온다ㅠ
내일 언제 되냐..
뭐 저런 식으로 여친을 대하냐 했는 데
오늘보니 기석이 짠내난다.
기석이한테 정인이는 일상처럼 편하게 사랑하는 사람, 당연한 내 짝지인데
갈수록 날 세우고 시간을 갖자고까지 말하는 정인의 모습에 내심 얼마나 불안할까.
나름 풀어주려고 정인 및 정인가족의 선물을 사고,
데려다준 후 바로 전화걸어서 커피라도 한 잔 할껄 그랬나 하며 기분을 살피는 데
돌아온 건 정인의 거짓말.
재인이가 집에 있어 안되겠다 했는 데 택시에 타는 재인이의 모습을 보며 기석의 촉이 곤두섰겠지
예삿일이 아닌 것 같다 라는..
기석이가 완전 나쁜 남친이였으면 짠내가 안 났을텐데
그냥 보통의 오래 연애한 남친의 모습이라 애잔한 마음.
아슬아슬한 줄타기같은 지호-정인의 모습과 촉은 오는 데 뭘 모르는 기석
앞으로 어떻게 풀어나갈 지 진짜 1도 감이 안온다ㅠ
내일 언제 되냐..
근데 남녀관계가 잘해준다고 안헤어지는거 아니잖아 잘못해서만 헤어지는것도 아니고 맘이 변했는데 현실에서도 그렇잖아
그럴수록 더 빨리 헤어져야 하는데 오히려 기석일 속이고 있잖아 - dc App
앞으로의 상황들 때문에 상처 받고 피폐해질 모습이 떠올라 안쓰러울 지경이야. - dc App
걍 편하게 옴팡지게 나쁜 놈일 것이지 아직은 그냥 재수없다 기분 나쁜 사람 정도
지난주에는 정인지호 쪽에 감정이입하고 봤는데 점점 기석이한테 마음이 쓰이네. 약국에서 결혼 얘기 듣고 기석이한테 축하한다고 하는 지호.. 사람 가지고 논다는 생각이 들었어. 정인이도 계속 기석이한테 거짓말하고 속이고.. 정인이가 빨리 정리해줬으면 좋겠는데 내일 예고 보면 또 답답하다 ㅋㅋ - dc App
정인이 말처럼 잘해준다고 안 떠나진 않음...기석이는 무엇보다 항상 정인이가 저런 상태일 때 대충 무마하면서 달랜다고 생각하고 그런 경향이 있음...정인이가 원하는 건 그런 게 아니었을 텐데 아마 그렇게 둘이 엇나가면서 그러면서도 그냥 나쁠 거 없으니까 계속 사귄 거겠지 정인이도 기석이도 그걸 모르고 지내다가 정인이는 지호를 만나면서 깨닫고 기석이는 아마 차차 알아가게 될 듯
그래 이거지
어제는 기석이 감정선에 공감이 많이 됐음
결혼은 기석이 가튼 사람하고 하는건줄 알던 나란 시끼
정인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시월드도 만만치 않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