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교직에서 평생 그런식으로 살아왔는데
지금 제대로 현타 인생교육 받고 있는데 불쌍하더라
벌받는것 같아서 다들 보란듯이 여자들 뜻대로 하겠지만
결국 가족이라 노년에 딸셋 엄마가 나중에 잘 품어주길바람
대한민국 우리 아부지세대 보는것 같았어 그냥
지금 제대로 현타 인생교육 받고 있는데 불쌍하더라
벌받는것 같아서 다들 보란듯이 여자들 뜻대로 하겠지만
결국 가족이라 노년에 딸셋 엄마가 나중에 잘 품어주길바람
대한민국 우리 아부지세대 보는것 같았어 그냥
그 아버지로 인해 자식들이 받은 상처는 어쩌고...폭행 당했다는데 대놓고 덮자는 아버지를 어케 이해하니ㅠ 내 부모는 나의 빽인데 그걸 서인이는 잃은거야
근데 우리아버지가 그래서 그렇더라고 불쌍한 인간 보는 느낌이 들었어 아무리 말해도 못알아듣고 당해봐야 알아 저런사람은 딸이랑 엄마가 행동으로 보란듯이 보여주겠지
난타가튼 아버지 봐따 은근 만을껄ㅠㅠ
굳이 왜 품어줘야함 ? 지 잘못 깨달아야지 이혼한다고 깨달을지 모르겠지만 ㅠ
미안한데 난 공감이 안가 ㅠㅠ 산울림에게 굽신굽신 거리는건 좀 짠하고 세상 돈벌기 힘들다 싶었는데, 어제 정인이에게 아빠 믿어달라고 할 수 있다면서 기석이와 사랑 없는 결혼 강요한거, 오늘 서인이 가정폭력으로 인한 이혼인데도 참으라고 하는거에서 인간 이하라고 생각했어
난 진짜 너무 극혐이었다 딸이 맞았다는데 반응보고 진짜 아니다싶
너같은애들때매 한남이 되는거야
모르겠다 저런식으로해서 가르치고 먹여주고 키워줬는데 저게 맞다고 생각하고 산사람인데 그냥 불쌍해 너무 오래 저렇게 살아서 저게 맞는지 아는데 가족들 다 잃고 나서 느낄것 같아서 그게 그냥 인간적으로 불쌍하네 안판석 감독이 여기 악역들 조차도 서사가 보이게 해서 대단한것같아
네다한
이난타는 이사장 앞에 있을 때만 일시적으로 좀 짠하다가 가족씬으로 들어오면 핵빡침.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충분히 살만큼 살 수 있음. 본인 넘치는 탐욕 체면이 제일 중요하면서 가족 핑계 대지말라고 전해주고싶음. 교장까지 못 올라갔어도 퇴직하고 소소하게 전원생활 하시면서 편히 쉬셔도 싫다고 할 가족 아무도 없음.
맞아 나도 빡치는데 항상 화내고 싸우는데 가족으로 살아보니까 저런유형의 한국 아버지를 머무 잘짚어 낸것 같아서 대단하단 생각이 든다 많이 느끼고 깨우치길 바람 정인아버지
그래도 형은 참 착하다 그런 아부지를 보고 연민을 느끼고 안타까워하는 감정이 남아있잖아. 암튼 작가가 잘 썼어 그런 유형의 아버지 현실에 분명히 계시니까..
가족들이 그렇게 해달라고 한 것도 아닌데 왜 자기 혼자 오바하면서 집안 세워보겠다 난리인지. 결국 자기만족 때문에 가족 판거지. 난 전혀 불쌍하지 않아.
난타아부지 넘싫고 핵고구마이긴한데 너봠이 뭘말하는지는 공감해
쓰니야 너 스톡홀롬 신드롬 아니냐? 그런 아부지 밑에서 길들여 진거 같다 저런 인간을 보면 분노해야 정상인거다 ㅜㅜ ㅜㅜ
뭐든지 욕심히 과해서. 정인이네 정도면 괜찮구만 만족을 못하고 남을 이용하고 딸까지 팔아서 자기욕심 채우는것 같아 싫어
부모로서 자식을 낳았으면 성인까지 키워야하는게 부모의 의무. 의무를 지킨거 ㄳ한 거 인정하지만 인생에 저렇게 간섭하고 무책임한 부모가 되어서는 안되지
저게 부모냐 ... 정인맘이 참고 부들부들하는 것도 얼마나 황당하면 그러겠어 저건 인간이 아니야 진짜
헐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니 놀랍다
다른 생각도 있을 수 있는데 내 생각만 옳은 거라는 생각도 만만찮은 편협함으로 보이는데
니글 이해한다 댓글보고 상처바찌 마라 작가님이 세대를 아는 분가찌 잘쓴 작가가타 나의 부모님 세대 저런분 마나 불쌍하게 느껴진다는건 일맥 작가의도가 잘 통한거게찌
불쌍하다고 느끼는 건 개인 감정이고 옳고 그른건 다른거지 아부지로서 옳지 아는 난타가 참 불쌍하단 거자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