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짐에 있어서 기석이 마음 신경조차 안쓸때도 좀 무서웠는데 그것도 모자라 기석이 아버지 마음까지도 짓밟네
정인이는 착한 사람은 아닌 것 같아
오히려 감정에 있어서는 다른 무엇보다 자기감정이 우선인 이기적인 사람같아